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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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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06  1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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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미(공단포크레인 대표)


6.2선거를 치르는 열기는 많은 후보들의 접전에서 대세를 가늠할 수 없는 불안감에 공방전이 매우 초조한 열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투표인 한사람으로 의문이 있다면 당을 지지해야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투표의 진실이 결국 선택의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똑같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그 지역의 후보들을 판단하기엔 어려움도 많지만 당이 없다면 미리 보내진 이력을 검토하고 공약이나 인품이나 사회단체의 활동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심사숙고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치 세계를 모르는 빈약한 소견일지 모르겠지만 여러 당을 만드는 그 자체가 분열의 씨를 조작하는 동기이며 큰 퇴폐적인 모순에 뭔가 정치 세계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혼자만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또한, 유세를 지켜보면서 약점을 들추고 비방하는 정도를 벗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해 안타까웠고, 승리감과 동시에 감정의 골로 서민의 민생 안정보다 기득권 싸움으로 판단의 흐름이 기울지 않을까 의구심도 가기 때문입니이다.

결국 탁상에서 토론하고 협의해야할 위치에서 묵언의 당파 싸움에 휘말려 피해의 대상은 시민일 것입니다.

승리자와 패배자의 갈림길이 당으로 인한 선택보다 그 사람의 진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폭을 담아주는 소중한 한 표가 성립될 수 있도록 지역감정의 원상을 부추기는 정치에서부터 바꿔주길 바라는 마음 꼭 현실화가 되길~빕니다.

이번에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참 힘든 과정을 거치는 어려움 속에서 당선의 쾌거 또한 기쁨이겠지만 시민들의 마음 저버리지 않도록 공약과 믿음과 실천을 당선으로 끝나지 않는 해바라기 꽃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거듭 시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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