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칼럼
[특별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경영시흥시는 지금 얼마나 준비했을까?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21:2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 태 근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

- 전) 시흥시의회 3․4대의원, 전) 시흥시정책기획단장

- 한국공공정책평가 연구위원(정책분석 평가사)

- 본지 전문위원

 

시흥시는 2016년 1월 4차 산업혁명 시대 선포 2년이 지났는데 이에 도시경영 측면에서 준비한 항목 등은 무엇이며 부분별 계획과 실행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중간 점검 할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기다.

일반적인 주민들은 산업혁명을 1차는 기계에서 2차는 전기로 3차는 컴퓨터 4차는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혁명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산업혁명은 변해가는 고도의 산업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 발전을 통해 주민의 생활 편리를 위한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이 목표이다.

이에 필자는 시흥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합리적 도시경영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흥시의 미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준비하는 단계가 급히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도시가 갖춰야 할 존재 이유이고 의미와 가치가 있는 귀중한 프로젝트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시흥 시민에 엄청난 이익을 줄 수 있는 필수적 과제이다. 혹시라도 시흥시장이 늘 주민에게 설명하는 도시개발, 건설, 문화 교육, 경제, 일자리 등의 기본적 콘셉트 햄버거 소스처럼 양념으로 생각할까 두렵다.

그저 주민들이 요구하는 욕구를 해소하는 최선의 방안을 선택했다며 쭉 늘어놓는 쇼윈도의 물건처럼 다양하게 일 잘 하겠다고 또는 잘 했다고 자랑할까 말이다.

참 위험한 발상이다. 어느 공무원은 4차 산업혁명과 도시 발전에 대한 가치를 너무나 작게 또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를 보았다. 깜짝 놀랐다. 지금이라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국가와 시가 동반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도시경영 인프라 구축에 대한 필요성 교육이 꼭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도시를 만들어 내는 시 공무원의 마인드 개선과 혁신이 없이는 하루에도 수 백 개씩 쏟아지는 다학제적이고 다양한 기술의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을 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은 도시문제를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목적이며 전체 도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복지 수준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행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세계 글로벌 경쟁에서 최소한 견딜 수 있는 도시가 되려면 지금부터 도시경영을 시작하여야 한다. 얼마 전 시흥시 브랜드 꼴찌라는 수모를 겪었다.

이제 변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비켜주고 열심히 하려는 다른 사람에 의해 추진되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을 통해 그야말로 스마트 시흥이 되어 시민이 더욱 편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 시민의 바램은 내가 살고 있는 시흥의 미래가 100년의 발전 도시로 지속되기를 기대할 것이다.

스마트 도시경영으로 스마트 시흥이 되면 시민이 편리한 경제, 문화, 교육, 안전, 힐링 등의 활동을 조정, 통제가 가능하다. 이런 것이 필요하다.

시흥은 지리적 공간적으로 약점으로 나타나는 권역별(신천, 연성, 정왕 외 소규모 지역) 지역이기에 강점이 될 수 있다.

광범위한 스마트 도시를 계획하려면 엄청난 예산이 수반된다. 하지만 보다 소규모로 지영결로 주민이 필요한 맞춤형 기술을 접목함으로서 기회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다. 이것이 작고 강한 스마트 지역사회(Communities)이다.

마지막으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스마트 도시경영이란 주민의 생각과 눈높이를 맞추고 전문가의 기술을 접목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시 행정의 모순으로 보이는 적극행정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해 주기를 바란다.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 나라빌딩 2층(정왕동)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18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