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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온 음식보다 안전하게 온 음식 요구 합시다”월드컵 응원 안전배달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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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2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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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는 6월 12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메쉬코리아 및 배달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배달로 인한 사고재해 및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월드컵기간 동안 평소 대비 배달음식 주문량이 30% 이상 증가하고, 특히 심야시간 배달 주문은 50%이상 증가하는 등 이륜차 배달사고의 위험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특징을 고려 한 것이다.

이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배달 업체 관계자들의 사고 및 사망 재해를 예방하고 라이더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륜차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한 후 교통법규 준수 실천 결의 및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부릉’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체인 메쉬코리아는 월드컵기간 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재해취약시기를 대비해 라이더들의 지속적인 안전운전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현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장은 “월드컵 응원도 안전 배달부터가 시작임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가 빨리 온 음식보다 안전하게 온 음식을 더 가치 있어 하는 안전중시 사회분위기가 정착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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