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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바라지홀) 이전 개소식 개최산단지원팀 사무실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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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2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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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기업체생산품 전시장(바라지홀) 및 산단지원팀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6월 18일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고광갑 부시장, 홍원상 부의장, 김성호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시흥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장, 전시 참여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시흥비즈니스센터 8층과 12층에 위치해 있던 전시장과 산단지원팀을 1층의 바라지홀로 통합 운영함에 따라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인이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12층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바라지홀 내에 위치한 산단지원팀은 민원서류 발급 및 건축인허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기업지원 사업 등의 산단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전시장의 운영은 시흥시기업인협회가 시흥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상설전시는 공모를 통해 전시제품을 모집해 21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중이며, 기획전시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고의 제품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장인들의 노력을 알리기 위해 “명인명작(名人名作)”이란 주제로 기획됐다.

‘칼의 명인’, ‘빛의 명인’, ‘형의 명인’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칼의 명인은 절단 및 절삭 공구, 빛의 명인은 조명 제품, 형의 명인은 스프링, 타이밍 벨트, 세라믹 부품으로 10개사의 제품이 전시중이다.

시흥시는 바라지홀을 거점으로 수출구매 상담회,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한 국내외 판로개척 등 시흥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형근 기업경제과장은 “당초 시흥시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이 8층과 1층 로비, 2층 컨벤션 홀 3곳에 분산돼 접근성 결여와 홍보 효과가 미흡했다”며 “산단지원팀은 12층에 위치해 있어 민원서류 발급과 건축허가 등의 민원업무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 이전하게 됐다”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고광갑 부시장은 “이 곳은 연간 5만 명 이상이 찾아와 상담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곳”이라며 “8층과 1층으로 나눠진 곳을 한곳에 모아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기업인들과 공유하면 좋을 텐데 담당자 자리가 바뀌는 부분이 힘 든 것 같다”면서 “이전을 계기로 기업인들이 열심히 하는 직원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같이 함께 상생하는 체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원상 부의장은 “바리지홀이 흩어져 있는 부분들을 예산을 들여 한 곳으로 모으는 좋은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바라지홀 전시장을 통해 공단에 있는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소상공인이 대화를 나누고 머리를 맞대고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업인협회 회장은 “민원을 보러 오신 분들이 기업인들과 B2B(business to business)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이 확장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흥시는 관내 기업체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시흥시는 상설전시장과 산단지원팀을 통합 구성해 민원업무 이용자의 편익제고와 상설전시장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 4월 9일 공사를 착공해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편, 바라지홀 전시료는 무료이며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기업인협회(031-319-1292)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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