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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interview 이선근 시흥카네기 봉사단 단장“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봉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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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0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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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카네기 53기 수료생인 이선근 동문이 총동문회 봉사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총동문회 봉사단은 올 초 발대식을 개최했지만 여러 가지 내부사정으로 인해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명맥만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9월 8일 고은지역아동센터 축구팀 아이들에게 유니폼 등을 지급하면서 봉사단 활동의 신호탄을 올렸다.

이 단장은 “그동안 지속될만한 구심점이 없어 7월에 총동문회의 인준이 났는데도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다”며 “우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월 1회 만나 함께 축구도하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다가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봉사단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을 주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단체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봉사를 통해 회원 간의 단합을 꾀하고 우애를 다지고자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지난 11일 카네기 동문회가 운영하고 있는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농협에 수매를 맡겼다”며 “봉사재원은 그때그때 모금하는 후원금이 아니라 회원들이 노동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 아이들에게 상담 또는 치료와 음악, 미술, 태권도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축구팀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 때 “아이들이 예민하고 날이 서있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부대끼면서 좀 더 가까워졌다”면서 “동네 이웃처럼 친근하게 다가가고 운동 끝나면 자장면이나 치킨 등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봉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선근 단장은 “이제 시작 단계인 시흥카네기 총동문회 봉사단에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열정을 신조로 한 카네기 정신아래 앞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데 일조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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