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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개최‘시흥의 허브 시흥산업의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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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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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원장 정동선, 이하 진흥원)은 10월 4일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에서 창립 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 현황 보고, 중장기 발전전략 포럼, 산‧학‧연‧관 관계자 패널토론, 2019년도 기업지원 사업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동선 원장은 “시흥산업진흥원이 설립된 지 6년이란 시간이 됐고, 저 역시 부임한지 이제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며 “취임이후 지역의 의견을 듣고 나누는 과정에서 진흥원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오늘 행사는 진흥원이 해나가야 할 일 중, 지역의 산업씽크탱크 기능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시흥시 산업발전을 위한 전략에 대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기업지원기관들과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시흥산업진흥원이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제는 도약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돈의 기업지원특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업에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인, 특히 중소기업인들이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어려운 부분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진흥원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를 통해 진흥원은 “개원 이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술개발 50개사 지원을 통해 매출상승 310억 원, 마케팅 지원 217개사를 통해 수출상담액 2800만 불, 애로상담 874회, 258명의 채용지원 등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인 경제단체의 연합활동을 지원, 현재 boss라는 명칭 하에 7개 경제단체의 협업과 네트워킹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그간 기업지원 사각지대였던 소공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지원을 시행, 354개사의 소공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 소공인집적지구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기업지원의 다양성 확대와 기관의 재정자립 확대를 도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흥원은 “4대 정동선 원장 취임이후 직원 공모를 통해 신규슬로건으로 ‘시흥의 허브, 시흥산업의 메카’로 정했다”며 “새로운 슬로건 하에서 지역의 싱크탱크(think tank) 기능과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통해 시흥 산업발전의 중추적 허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2019년에는 기업성장 도약 지원을 위한 사업, 소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 제조업 창업활성화를 위한 사업, 산업정책 허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1부 마지막 행사는 ‘시흥시 중장기 산업발전 전략에 관한 주제’로 산학연관 관계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포럼’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산업분야 미래먹거리 발굴과 전략도출을 위해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중장기 산업발전전략 용역’에 대해 용역사 관계자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패널토론자로는 이승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돈의 시흥시의회 기업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김지엽 아주대학교 교수, 민수홍 주식회사 프론텍 대표이사, 이상현 더비앤아이에 부사장이 참여했다.

따라서 진흥원은 이날 패널과 청중의 의견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용역에 반영하고 진흥원 사업추진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안선희․송미희․홍원상․이복희․박춘호․이금재․안돈의 시의원,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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