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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감성경영전문서비스 기업 엘앤에이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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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1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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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경영전문서비스 기업 엘앤에이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재연)는 건강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을 개발해 기업에 적용,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올 4월 시흥에 터전을 마련한 엘앤에이는 첫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비채 리더스포럼’을 운영, 현재 4기가 운영 중이다.

특히 11월 29일에는 아시아경제TV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연혁

2013년 11월 설립된 엘앤에이 주식회사(이하 엘앤에이)는 2014년 에이블테크(주)와 MOU체결 및 경영자문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미타넷엠씨씨 대구센터와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 서비스계약, 인텔릭(주)와 감성리더십 콘텐츠개발 공급 계약, 중소기업청 근로자 감성지원 앱 개발 사업선정,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감성경영전문가 민간자격등록 ▲2016년-굿스틸뱅크(주)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 서비스계약, 원앤원(주)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 서비스계약, 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MOU체결,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프로스’ 개발 ▲2017년-굿스틸뱅크(주) 리더십아카데미 서비스계약, 비채 리더스포럼 1기 개최 ▲2018년-시흥산업진흥원 경영자단체 위탁교육기관 지정 및 위탁교육 실시, 한영티엔에스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 서비스계약, 비채 리더스포럼 4기 개최

 

 

◆주요사업

☞비채 리더스포럼 4기 진행‥총 10강 구성

   
 

직원과 회사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기업컨설팅 전문기업 엘앤에이(주)는 8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소회의실에서 비채 리더스포럼 4기를 시작했다.

비채란 과거의 패러다임을 비우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채운다는 의미로, 기업경영자와 전문가 그룹이 최신경영 지식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비채 리더스포럼은 경영자들에게 통찰력 있는 강연과 회원들의 토론을 통해 폭 넓고 깊이 있는 경험 및 시각을 제공해 왔으며, 4기 첫 강연자로 이시형 박사(현, 세라토닌 문화원장,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가 초청돼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이란 주제로 전문 경영인들이 뇌 피로를 풀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또 이상건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의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김원중 교수의 ‘한비자, 관계의 기술’, 윤석만 중앙일보 기자의 ‘인간혁명의 시대’, 김학영 벨모아윈드오케스트라의 ‘CEO의 매직 커뮤니케이션’, 김헌 서울대 부교수의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허두영 데이비드스톤대표의 ‘요즘 것들’, 안상헌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의 ‘거인의 말’, 심정택 칼럼니스트의 ‘현대자동차를 말한다’, 유인촌 전 문체부장관의 ‘유인촌의 명불허전 스토리’ 등 베스트셀러 작가와 저명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현재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이태연 한도기계산업 대표, 김창기 남광산업기계 대표, 김기석 굿스틸뱅크(주) 대표, 정진호 (주)한영티앤에스 대표, 김진대 ㈜동남 대표, 임재호 제일정밀 대표, 김순수 유성엔지니어링 대표, 임원빈 대덕환경안전 대표, 김희성 새희망센터 대표, 홍순영 케미코트 대표, 심규영 G&T 대표, 조철영 삼다강업 대표, 황규대 선진테크 대표, 최은숙 크린테크코리아 대표, 정병운 변호사 등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한편, 비채 리더스포럼은 8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 서비스계약

   
 

한영티엔에스, 체인지프로젝트 챕터 Ⅰ 하반기 워크숍 및 회사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엘앤에이 올 4월 한영티엔에스(대표이사 정진호)와 계약을 맺고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교육, 힐링콘서트 및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체인지프로젝트 챕터Ⅰ은 고객의 성공과 만족을 위해서는 한영의 직원이 먼저 만족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정진호 대표의 신념에 따라 시작됐다.

   
 

한영은 9월 29일과 30일, 1박 2일로 하반기 워크숍과 회사 창립 2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워크숍은 직원들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화합할 수 있는 팀 빌딩을 중심으로 엘앤에이 전문 강사진이 진행했고, 22주년 창립 기념일 행사에서는 10년 근속사원 포상과 함께 전임직원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한영이 걸어온 22년이란 주제로 김중수 부장이 한영의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정진호 대표이사는 한영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호 대표이사는 특히 직원과 회사가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에 투자하고 툴링 유통 전문회사를 넘어 기술 지원전문기업으로 변화,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립 기념행사 중 전직원이 감사의 마음을 모아 대표이사에게 선물과 감사의 글을 써 전달하고 직원대표로 홍창의 부장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돼 감동이 함께한 행사가 됐다.

엘앤에이 이재연 대표(경영학 박사)는 “대표이사의 직원 행복을 위한 뚜렷한 신념과 자신부터 솔선하는 노력이 모든 직원에 전달되고 직원들도 적극 호응, 참여하고 있어 짧은 시간임에도 많은 변화가 이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TV, 2018중소기업 CEO컨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TV와 엘앤에이는 11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소기업의 현안을 진단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기조강연을 통해 중소기업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정 전 총리는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는 환경의 불확실성, 경기침체 및 정부 소득주도 정책 등 중소기업 CEO의 경영의욕을 감소시키고 있는 여러 요인들을 극복하고 생존,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역동적 기회의 창이 열린다!’ 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숙명여대 서용구 교수는 경제침체 하에서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분석하고 밝혀낸 성공의 비결을 소개한다.

전 쾌도난마 진행으로 잘 알려진 전 MBN 기자 출신 박종진 앵커는 CEO들의 유쾌한 인간관계 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전략’으로 널리 알려진 전 엔프라니 나종호 대표이사(현, 강소기업협회 부회장)는 스몰기업에서 스페셜 기업으로 살아남는 차별화 성장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공동주관사인 엘앤에이의 정미숙 이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경영의 어려움뿐 아니라 경영의욕 저하에 빠진 CEO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컨퍼런스 사무국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희성 대표는 “컨퍼런스를 통해 중소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벨모아오케스트라 공연 및 만찬을 겸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참여 CEO 기업의 회사소개서를 묶어 발표 자료집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8중소기업 CEO 컨퍼런스는 행사당일 아시아경제TV에서 실황녹화하고 11월 29일 오후 5시 뉴스에 생방송으로 연결 보도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TV는 참여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과 CEO초대석 등 방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엘앤에이 관계자는 “적극적인 회사 홍보와 네트워킹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발표 자료집 등)을 원하는 기업의 CEO들은 참가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화(070-7839-3002) 및 홈페이지(www.2018CEO.com)를 통해 가능하다.

   
 

 

 

◆INTERVIEW_이재연 대표이사

“시흥과 안산 스마트허브 내 CEO 교육에 매진할 터”

   
 

이재연 대표는 경영학 박사(인사/조직 전공)로 2013년 엘앤에이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엘앤에이의 핵심사업은 감성경영전문프로그램(EMAP)을 개발에 기업에 적용해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지원한다.

E는 Emotional, M은 Management, A는 Assistance, P는 Program을 지칭한다.

“감성교육은 기업경영자들이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해, 회사에 만족하고 업무에 몰입하는데 있어서 직원들의 행복 만족이 중요하는 것을 경영자들이 어떻게 해소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안하고 연간계약을 맺어 진행을 해주는 것”이라는 이재연 대표.

그는 “직원들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중간관리사의 리더십교육, 한 달에 한번 힐링콘서트(향초만들기, 플라워, 오페라 공연 등), 매직쇼, 칼라이미지를 코칭해 준다”며 “이를 통해 업무외적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핵심적으로는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을 계층별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시흥․안산지역은 일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그렇다고 급여가 높은 것도 아닌 상태로 재미없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연유로 “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재미라는 것을 비타민이라고 지칭해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엘앤에이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직원들 간 서로 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예를 들어 직원 중 한명의 어린 시절 사진을 붙여놓고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찾는 때로는 CEO가 쏜다며 대표이름으로 직원들한테 제철과일도 보내주는 사소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런 것들…”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엘앤에이는 “회사와 연간계약을 맺어 1년 동안 직원들이 일을 하면서 중간 중간 웃을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7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 EAP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심리상담전문가가 매주 한 번 씩 찾아가 심리상담을 해주고, 업무적인 외에 외적인 부분까지 들어주고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본인의 문제를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상담을 하면 대부분 안정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연 대표는 “시흥․안산지역은 아직까지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 환경적으로 열악해 엘앤에이는 앞으로 이 곳에 집중하려 한다. 현재 비채 리더스포럼으로 시작했지만 2018중소기업 CEO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직 알려지지 않아 확장하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내년 2월 비채 리더스포럼 5기가 시작된다. 그동안의 리더십 교육은 네트워킹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비채 리더스포럼은 경영자들의 힐링, 인문학 강의를 통해 본인의 인문학적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엘엔에이가 주축이 돼 회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연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로 서일대학교 이사장, 숭의여자대학교 경영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및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엘앤에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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