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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창업동아리 노리터, ‘K-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수상김성현․안경문․서지혜․윤령국․김재은 학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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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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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 창업동아리 노리터(회장 김성현, 컴퓨터모바일융합과 17학번)가 11월 2일, ‘제6회 K-해커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K-해커톤’ 대회는 전국 82개 대학 소속의 125개 팀(534명)이 참가, 예산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이 결선에서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선은 11월 9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17개 대학 소속 20개 팀(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발표 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SK-플래닛 등 국내외 유수의 IT기업 등의 참여로 이뤄졌다.

전국에서 모인 125개 참가팀들 간의 치열한 경쟁과 IT기업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실무중심 평가 등,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업동아리 노리터는 당당히 대회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경기과기대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동아리 회장인 김성현 학생과 안경문․서지혜․윤령국 학생(이상 컴퓨터모바일융합과), 김재은 학생(시각정보디자인과) 등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컴퓨터모바일융합과 윤창표 교수의 지도 하에 대회를 준비, 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 중 하나인 ‘CCTV를 이용한 안심귀가서비스’를 출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CCTV 위치정보 기반의 길안내서비스로, 사용자의 신속한 귀가를 돕고 유사시 치안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용자 안전까지 보장해주는 우수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과기대 창업동아리 노리터(COIN)는 IT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이 모여 구성한 동아리다.

2014년에 처음 결성되어 5년차에 이른 동아리로, 경기과기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오상)의 체계적 창업지원을 받아가며 특허 3건, 창업기업 2개 배출 등 활발한 창업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대회에 참가했던 김성현 학생은 ‘전공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보려는 팀원들의 열정과 노력, 윤창표 교수님과 창업보육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이번 결실이 맺어진 것 같다’면서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모델을 정교화하고 착실하게 창업 준비를 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위치기반 안전서비스 벤처기업으로 성장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업동아리 노리터가 경기과기대의 체계적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더욱 성장해 성공한 IT벤처기업으로 우뚝 서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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