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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의원, 과림저수지 관리에 대하여과림저수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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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4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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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 개발이라는 중요한 정책 결정에 깊은 고민” 필요

 

   
 

이복희 시의원(대야동․신천동․은행동․과림동)이 11월 20일 열린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매화산업단지와 관련, 시장을 상대로 시정 질문을 벌였다.

이 의원은 “시흥에 정착한지 20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당시만 해도 시흥시는 문만 열고 나가면 들이요, 산이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다소 체계적인 정리와 관리가 부족하고 비록 그린벨트이긴 했으나 경기도에서 몇 안 되게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자연 그대로를 체험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자연학습공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자랑으로 삼았던 녹지공간들은 시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택지개발이라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함몰돼 도시는 점점 삭막해져 가고, 그 자리를 빽빽한 회색의 고층아파트 건물들이 점점 잠식하며 시흥의 소중한 자연환경들이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다”며 “개발과 도시 확장, 새로운 인구유입도 필요하지만 현재 시흥시의 너무나 많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은 피로감에 쌓여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 시점에서 보존과 개발이라는 중요한 정책 결정에 있어 깊은 고민과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인구절벽으로 재앙이라는 표현까지 돌고 있는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시흥의 경제활동의 주체 세력이 되었을 때 당시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 경제적 부담을 안고 가게 될 짐을 남겨 주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우리 어른들은 미래 세대들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어떤 어른의 모습을 기억 속에 심어 줄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집행부와 의회는 사명감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정 질문을 통해 앞으로 시흥의 자산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시흥만의 자연환경, 시흥다움의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시대흐름에 따라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시설물들이 방치되고 훼손되는 것을 막아 보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에는 현재 총 7개의 저수지가 존치되고 있다. 저수지의 기능은 농업용수가 주목적”이라며 “저수지 대부분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저수지는 용도가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도시가 확장되고 개발되면서 관리가 소홀했던 저수지들이 하나 둘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도시중심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 현실”이라며 “최근 3년간 저수지 현황을 살펴본 결과, 참으로 답답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과림저수지 현재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줬다.

   
 

이 의원은 “거의 방치 수준이다. 본 의원의 지역구에 존치하고 있는 2개의 저수지만이라도 세심한 관리와 관심으로 개선해 보고자 한다”며 “소래저수지와 과림저수지가 있는데 다행이도 소래저수지는 은계지구택지가 개발되면서 사업지구 내에 존치하고 있어 저수지의 기능을 상실하고 주민들의 친수공간인 호수공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최대한 저수지의 원형을 유지하며 자연친화적인 호수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과림저수지는 썩은 물과 각종 오염으로 수년간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화면을 보면)상층부에서 유입되고 있는 온갖 폐수들이 과림저수지로 유입, 수질을 오염시키며 담수돼 있는 저수지 물은 하루가 멀다 하고 녹조로 뒤덮여 악취를 내뿜고 있다”면서 “과림저수지와 연결돼 있는 계수초등학교 맞은편 자연습지에 온갖 썩은 침전물과 각종 쓰레기, 오폐수가 쌓여 고스란히 과림저수지로 흘러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림저수지 주변 환경에 유혹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은 방치되고 썩어있는 과림저수지를 보며 행정의 관리소홀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쏟아 붓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과림저수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저수지 수질오염에 대한 대책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저수지발전 위원회를 발족해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며 “결국 주민들이 스스로 발 벗고 나섰다”고 행정을 질타했다.

   
 

“저수지가 점점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위원회를 꾸렸다. 그동안 주민들은 저수지를 살려보고자 꽤 많은 정치인들과 접촉하고 강력하게 민원을 제기하며 해당기관을 방문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핑계 아닌 핑계로 앵무새 같은 답뿐이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오랫동안 농업용수로서 충실하게 임무를 잘 이행해 온 과림저수지가 언제부터인가 사람들로 인해 병들어 썩어가고 있으니 수십 년을 저수지와 함께해 온 주민들로서는 안타까운 마음과 분노가 가득하다”며 “이제부터라도 시대 흐름에 따라 임무가 다소 약화되었을지라도 저수지의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복희 의원은 “최근 들어 과림저수지는 은계지구택지개발과 부천 옥길지구가 개발되면서 도심의 중심부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래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이미 도심 속 사람들의 관심 안으로 들어와 있는 과림저수지 수질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놀이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과 의지를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국가기관이다. 그러나 국가기관일지라도 해당 지자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설에 한해서는 기관장간에 정책적 협의로 공동관리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해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한다.

▲문제 중심에 있는 과림저수지는 시흥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나 시흥시는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권한이 없다.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주체는 한국농어촌공사로 당연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수질관리를 해왔어야 하나 한국농어촌공사는 과림저수지 수질관리에 대해서 거의 방치하는 수준이며 관리의 흔적은 손톱만큼도 찾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과림저수지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저수지 수질관리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수년간 방치돼 오염침전물이 쌓여 있는 저수지 준설에 대한 계획을 문서로 정리 답변 해 달라.

▲시흥시는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에서는 시흥시를 부러워하고 있다고 한다.

인구가 늘어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 하나가 시흥만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과림저수지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 환경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진단해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있는 요인들에 대해 철저한 단속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특히 상층부에서 무단 방출되고 있는 공장의 오폐수의 원인을 찾아 과림저수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중․장기 계획을 답변해 주시길 바란다.

▲과림저수지와 은계호수공원은 인근거리에 있다. 또한 과림저수지와 은계호수공원은 공통점이 많다.

시장께서는 은계호수공원과 과림저수지가 갖추고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엮어 사람들만 통행이 가능한 산책로를 개설,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라며 그에 따른 답변을 성실하게 해 달라.

▲과림저수지를 지키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시스템화 시켜줄 것을 요청 드린다.

주민조직인 과림저수지대책위와 시집행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3개의 단체 및 기관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더 이상 과림저수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시장께서는 협의체 구성에 적극적으로 협조 바라며 이 협의체가 시스템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하게 당부 드린다. 이에 대해 답변해 달라.

(과림저수지에 세워져 있는 안내문 화면) “그동안 안내문만 잘 지키도록 관리했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까지 할 일은 없었다”며 “이 안내문이 형식적인 역할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시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저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물길을 잘 살려 낸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과림저수지 관리운영에 대하여…

‘호수의 도시 시흥을 꿈꾸며’

 

본 의원도 시흥에 정착한지 20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우리 시흥시는 문만 열고 나서면 들이요, 산이였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체계적인 정리와 관리가 부족하고 비록 그린벨트이긴 하였으나, 경기도에서 몇 안되는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자연그대로를 체험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자연학습공간들이 많았었지요.

 

그런데 자랑으로 삼았던 녹지공간들은 시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택지개발이라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함몰 되어 도시는 점점 삭막해져 가며, 그 자리를 빽빽한 회색의 고층아파트 건물들이 점점 잠식하며 시흥의 소중한 자연환경들은 개발과 함께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개발!!! 필요합니다.

도시확장도 필요합니다.

새로운 인구유입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시는 너무나 많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은 피로감에 쌓여 있으며

시흥의 자연환경들도 언제 자신이 개발로 인해 사라지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마음을 조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병택시장님을 비롯 1천 2백여 공직자 여려분!!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이렇개 긴 사설을 늘어놓은

이유는 현 시점에서 보존과 개발이라는 중요한 정책 결정에 있어 깊은 고민과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구절벽으로 재앙이라는 표현까지 돌고 있는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시흥의 경제활동의 주체 세력들이 되었을 때

 

당시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 경제적 부담을 안고 가야하는 마음의 짐을 남겨 주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어른들은 미래 세대들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어떤 어른의 모습을 기억 속에 심어 줄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따라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집행부와 의회는 사명감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앞으로 시흥의 자산가치가 가장 높을 수 있는 시흥만의 자연환경, 시흥다움의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시대흐름에 따라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시설물들이 방치되어 훼손되는 것을 막아 보고자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수지 관련 내용입니다.

우리시는 현재 총 7개의 저수지가 존치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수지의 기능은 농업용수가 주목적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저수지는 어떤 곳으로 변질되고 있는가요? 각자 머릿속에 그려 보십시오.

저수지 대부분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시가 확장되고 개발되면서 관리가 소홀 했던 저수지들이 하나 둘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도시중심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근 3년간 저수지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지금의 저수지 현황입니다.

 

어떻습니까?

 

거의 방치 수준이지요.

 

그래서 본 의원의 지역구에 존치하고 있는 2개의 저수지만이라도 세심한 관리와 관심으로 개선해 보고자합니다.

 

본 의원의 지역구에는 소래저수지와 과림저수지가 있습니다.

 

다행이도 소래저수지는 은계지구택지가 개발 되면서 사업지구 내에 존치하고 있어 저수지의 기능을 상실하고 주민들의 친수 공간인 호수공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대한 저수지의 원형을 유지하며 자연친화적인 호수공원으로 조성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인근 과림저수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과림저수지는 썩은 물과 각종 오염으로 수년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상층부에서 유입되고 있는 온갖 폐수들이 과림저수지로 유입 수질을 오염시키며 담수 되어 있는 저수지 물은 하루가 멀다 하고 녹조로 뒤덮혀 악취를 내뿜고 있습니다.

 

또한 과림저수지와 연결되어 있는 계수초등학교 맞은편 자연습지는 온갖 썩은 침전물과 각종 쓰레기, 오폐수가 쌓여 고스란히 과림저수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림저수지 주변환경에 유혹되어 자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은 방치되고 썩어 있는 과림저수지를 보며 행정의 관리 소홀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최근 과림저수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과림저수지 수질오염에 대한 대책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저수지발전 위원회를 발족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주민들이 스스로 발 벗고 나섰습니다.

 

저수지가 점점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위원회를 꾸렸으며, 그동안 저수지를 살려보고자 꽤 많은 정치인들과 접촉하고 강력하게 민원을 제기하며 해당기관을 방문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핑계 아닌 핑계로 앵무새 같은 답만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 주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주민인터뷰)

 

수 십 년 농업용수로서 충실하게 임무를 잘 이행 해 온 과림저수지가 언제부터인가 사람들로 인해 병들어 썩어가고 있으니 수 십 년 저수지와 함께 해 온 주민들로서는 안타까운 마음과 분노가 가득하겠지요.

 

아울러 이제부터라도 시대 흐름에 따라 임무가 다소 약화되었을지라도 최소한의 임무를 유지하며 저수지의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과림저수지는 은계지구택지개발과 부천 옥길지구가 개발되면서 도심의 중심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도심 속 사람들의 관심 안으로 들어와 있는 과림저수지 수질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놀이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과 의지를 듣고자 합니다.

 

따라서 시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시장님! 한국농어촌공사는 국가기관이지요?

 

그러나 국가기관일지라도 해당 지자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설에 한해서는 기관장간에 정책적 협의로 공동관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둘째, 문제 중심에 있는 과림저수지는 시흥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나 시흥시는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권한이 없습니다.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주체는 한국농어촌공사로 당연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수질관리를 해 왔어야 하나 한국농어촌공사는 과림저수지 수질관리에 대해서는 거의 방치하는 수준이며 관리의 흔적은 손톱만큼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과림저수지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저수지 수질 관리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수년간 방치되어 오염침전물로 쌓여 있는 저수지 준설에 대한 계획을 문서로 정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흥시는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에서는 시흥시를 부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구가 늘어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인구가 늘어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 하나가 시흥만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과림저수지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 환경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진단하여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있는 요인들에 한해서는 철저한 단속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특히 상층부에서 무단 방출되고 있는 공장의 오폐수의 원인을 찾아 과림저수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중․장기 계획을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넷째, 과림저수지와 은계호수공원은 지근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과림저수지와 은계호수공원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은계호수공원과 과림저수지가 갖추고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엮어 사람들만 통행이 가능한 산책로를 개설 주민들의 친수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 해 주시길 바라며 그에 따른 답변을 성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과림저수지를 지키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시스템화 시켜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주민조직인 과림저수지대책위와 시집행부․한국농어촌공사등 세 개의 단체 및 기관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여 더 이상 과림저수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시장께서는 협의체 구성에 적극적인 협조 바라며

본 협의체가 시스템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하게 당부 드리며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과림저수지에 세워져 있는 안내문입니다.

 

그 동안 본 안내문만 잘 지키도록 관리했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할 일은 없었겠지요.

 

아울러 본 안내문이 형식적인 역할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시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저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여 물길을 잘 살려 낸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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