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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을 비추는 빛’ 2018년 성탄트리 점등모든 이들에게 예수 생명의 빛이 들어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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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2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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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 성탄트리가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이 성탄트리를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소망을 얻는 은혜가 있도록 축복하소서!”

점등축하예배에서 박승식 목사(시흥시기독교연합회장)가‘이방에 비추는 빛’을 이야기하며 전한 성탄축하메세지다.

2018년 성탄트리점등식이 12월 1일 신천역 1번 출구에서 개최됐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기독교연합회의 주관으로 성탄트리점등식이 열렸다.

점등식에는 박승식 시흥시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기독교 관계자, 시민, 임병택 시장, 김태경 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이복희․이금재․안돈의 시의원, 안광률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경배와 찬양팀의 축하공연 성탄송 및 캐롤 메들리를 식전행사로 시작된 점등행사는 차갑선 목사(연합회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점등축하예배’, 윤영민 목사(연합회중경회장)의 진행으로 개최된 ‘점등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등식은 엔젤스소년소녀합창단의 ‘오 복되도다’ 등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와 헤세드국악무용단의 ‘사랑가’, 천향우쿨렐라의 ‘천사들의 노래와 메들리’, 필그림중창단의 ‘캐롤의 축제’, 아르니온합창단의 ‘영원한 빛’ 등 축하공연이 참석자들을 성탄을 기년하는 영광의 장으로 이끌었다.

   
 

박승식 목사(연합회장)는 기념사를 통해 “2018년 성탄트리점등식은 시흥시 기독교 역사에서 처음 있는 기념비적인 사건”이라며 “아름다운 기독교문화가 확산돼 구석구석 소외된 모든 이들에게 예수의 생명의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기념비적인 사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독교연합회의 ‘시흥에 성탄트리를 밝히자’는 제안을 시의회의원들이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를 함께 밝히자’는데 적극 찬성해 이곳에 성탄트리를 밝히게 됐다”며 “성탄트리의 빛이 수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경 의장은 “이 불빛이 모든 시민들의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이번 점등을 계기로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펼쳐나가는 그런 시흥시가 되도록 시의회도 열심히 돕고 노력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소사원시선이 개통 돼 전망이 좋은 신천역에서 점등식을 갖게 됐다. 이곳을 지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사람들이 이 트리를 통해서 소망을 빌어보고, 희망을 가지는 명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전철이 완공 돼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더욱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다. 목사님들의 역할로 시흥이 복음을 통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교회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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