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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_장재철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당협을 잘 정비하는 게 최우선, 야당 역할 제대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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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2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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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를 통해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으로 확정된 장재철(58) 전 시의원.

장 신임위원장은 위원장은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을 지역구로 이 지역에서만 내리 3선을 역임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 조직이 와해된 상태에서 새롭게 당을 정비해야 하는 장 위원장은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선 당을 잘 재건해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집행부가 시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긴장감 있게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며 “그래서 당협을 잘 정비해 균형감 있는 행정이 되게끔 하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당이 많이 분열됐지만 당을 떠난 분들과 만나 이야기한 것은 ‘당에 대한 비판도 당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다”며 “따라서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간의 여러 가지 갈등과 소란스러움은 당이 싫어서, 당에 해를 끼치고자했던 것은 아니다. 다 같이 모여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장 위원장은 “총선이 얼마 안 남았는데. 20년 동안 자유한국당 ‘시흥을’에서 한 번도 국회의원을 당선시키지 못했다”며 “당협을 잘 정비하는 게 최우선이고 앞으로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특히 “총선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당의 조직이 건실해야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조직을 정비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마음에서 당을 떠나보낸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열심히 해서 보답하는 당협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철 당협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경기과기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열린자리어린이집 운영위원장과 거모어린이집 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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