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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갑․을 시흥시와 당정협의회 개최민선7기 시정현안 보고 및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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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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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1월 2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민주당 정책위 의장), 문정복 시흥갑 지역위원장, 소속 시․도의원, 임병택 시장, 김태정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임병택 시장은 “여러 의원님과 각 지역을 지켜주시는 운영위원님들께서도 이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제나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시장이 됐다’라는 마음가짐 잃지 않고 민주당의 노선과 가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시장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조정식 의원님이 집권당의 정책위위원장이 되셨다. 대한민국 정부의 장·차관 소환권을 가지고 있는 자리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바빠지실 듯하다”면서 “정부관계자들 만나시면 시흥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 바쁘신 가운데 당정협의회까지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문정복 위원장님과 함께하시는 시흥갑 지역위원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 문 위원장님은 국회의원보좌관과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셔서 다양한 부분에서 시정에 도움주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시정이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태경 의장님과 도의원님, 시의원님들께도 고마운 말씀 드린다. 임병택 시장호가 잘 정착되고 가는데 있어서 여러모로 배려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가고 있다”며 “오늘 보고를 드리겠지만 협조를 부탁드리는 게 훨씬 많을 것 같다. 지방 살림살이라는 것이 국가와 중앙정부와 도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가 없다. 각 국별로 올해 2019년 추진해야 될 중요한 사업들에 대해서 핵심적인 내용만 보고를 드리고 협조도 요청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문재인대통령께서 2019년 국정운영을 ‘새로운100년, 다함께 잘사는 나라’로 삼으셨다. 시흥시 시 승격 30주년에 마찬가지로 다함께 잘사는 시흥시 만들기 위해 시흥시 여러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장이 돼서 공식적으로 시흥시에 와서 신고식도 하고 인사를 드리는 자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시흥시 30주년을 맞아 감축하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조 의원은 “경제와 관련해 정책위장에 취임하면서 무엇보다 민생의 경제와 국가경제 활력,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이 어려운 여건에 있어 걱정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특히 경제성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시흥시에서 낸 성과들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 시흥성장에 대한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우리의 성과를 같이 겸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정책위 의장이 정부여당에 예산과 정책을 촉구하는 그런 자리라 골치 아픈 머리싸움을 하고 있다”며 “그런 고민들이 우리 지역에도 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2019년도 연초부터 기획재정부에서 4월까지 예산편성에 들어가게 된다”며 “시에서도 잘 준비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정복 위원장은 “당의 가장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이 정책위원장이다. 시흥시는 굉장히 복 받은 지역이다. 조정식 의원이 모든 정책을 총괄하는 의장님이기 때문에 더 없이 기쁘다”며 “이번 기회에 시흥시가 중앙정부나 당으로부터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다”고 말했다.

또 “임 시장님만 보면 마음이 짠하다. 시흥시가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중견도시로 가는 길목에 서있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금 물밀 듯이 밀려온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면서 “그 과정에서 이전정부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임시장님의 어깨에 짊어지워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임병택 시장님 어깨의 힘든 짐을 당에서 덜어주고 같이 시흥발전을 위해서 상생하고 협력하는 동반자관계를 견지해나가고자 한다”며 “여기 계시는 국장님들께도 많은 요구가 있을 텐데 시흥시의 발전과 임병택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하는 그런 쓴소리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태경 의장은 “무엇보다 시의회 입장에서는 기쁨보다는 책임감과 중압감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크게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작게는 시흥시 임병택 시정부에게도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까 하는 중압감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시흥에는 조정식 의원님과 문정복 위원장님이 계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청와대쪽으로는 문정복 위원장님이 중앙당 쪽으로는 조정식 정책위의장님 계셔 의회에서 개인의 얘기보다는 민주당 전체의 얘기도 들어주신다”며 “박춘호 당대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시의회에서도 시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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