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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청년단 발대식 개최백동기 단장, “조직 강화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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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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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이 1월 30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친목·애국·명예단체로 군복무를 필한 모든 남녀예비역 장병들이 모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2년 창립, 1960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로 명칭을 개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용식 시흥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재향군인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조직의 활성화와 확대의 필요성을 항상 절감하면서도 향후의 주역인 청년단을 출범시키지 못해 가슴속에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오늘 젊은 회원들이 주축이 돼 재향군인회 위상을 높이는 청년단을 발족하게 돼 무한한 기쁨과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 “재향군인회가 대표적인 보수단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지만 국가안보에는 여당과 야당이 없기에 좌도 우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오로지 안보에만 전념하고 있는 단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청년단 발대식을 계기로 시흥시 지역발전을 위해 젊은 청년단원들이 합심해 지역봉사는 물론 굳건한 안보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인열 부의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와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이 봉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현재 우리사회는 다른 분야는 제쳐놓고 안보문제가 혼란스럽다. 북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안보질서 구축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하면서 북한에 포용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어떤 응답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굉장히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계 질서 속에서 북한도 이제 서서히 깨달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군인들에게 더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목소리 내겠다”고 덧붙였다.

장대석 도의원은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들, 100년 전 3.1운동을 하면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었고, 그 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광복까지 이어졌던 역사의 흐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재향군인회 회원님들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회원들처럼 나라에 대한 안보, 그 마음 잘 새겨서 나라를 지키고 경기도의원으로서 나라를 굳건하게 하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백동기 초대 단장은 “올해도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은 예측불가의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예상되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청년단 및 산악회가 발족됐다”며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이 신뢰받을 수 있는 활동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흥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및 산악회는 회원 상호간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및 권익향상,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이바지하는 단체임을 명심해 명예를 더 높이겠다”며 “소외된 곳을 찾아가 봉사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회원들과의 의견교환 및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재향군인회 청년단의 올해 회원가입 목표가 최소 3000명이다. 대한민국 남성은 육해공군 해병대 전투경찰 의경 포함해서 대한민국 예비역은 누구나 다 가입할 수 있다”며 “3000명에는 여성들도 포함된다. 기해년에 최소 3000명 정도는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용식 시흥시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함진규 국회의원, 오인열 부의장, 김창수․안돈의․박춘호 시의원, 장대석 도의원, 강한성 센트럴병원 부원장, 박도희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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