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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제1․2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조덕희 회장 이임, 고영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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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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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이 1월 28일 팰리스웨딩홀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조덕희 초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여 년 동안 기업인협의회 막중한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관심과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간 저희 협의회는 회원들의 관심과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단지 입주시 입주자 전부가 협의회 일원으로 등록해 조직의 결속을 가져왔으며 입주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가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한 2018년도 저에게는 많은 경험과 보람을 느낀 한 해였다”면서 “개인적으로도 회사 공장을 건축해 첫 번째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한해였다”고 덧붙였다.

   
 

고영진 2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매화산단을 끌어가기가 벅차다. 그렇지만 여기 계신회원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제가 힘차게 밀고 나가겠다”며 “시흥시와 SPC와 협의도 잘하고 시흥시의 기업인들이 존경받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렵다. 기업인들 너무너무 힘들다.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시장님께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우리가 열심히 해 시흥시를 일자리 창출 전국 제1위로 만들고 시흥시의 경제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레일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흥사회의 어려움과 함께 해주신 매화산단 기업인협의회 모든 대표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조업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나누려는 이 마음이 오늘의 매화산단 기업인협의회를 더 빛나게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임 시장은 “시장으로서도 마음이 늘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고 시의회에서도 다 같은 마음일 것 같다”면서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끝까지 매화산단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정리하고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취임하시는 고영진 회장님은 매년 수많은 봉사를 통해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좋은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에 매화산단 기업인협의회 회장 맡으신 만큼 잘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매화산단을 통해서 창출되는 일자리가 직접적인 일자리가 3500개, 간접적인 일자리가 4500개로 추산되고 있다. 7천명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게 된다”며 “4인 가구로 치면 3~4만 명의 가족들의 생계와 일자리를 책임져주시는 것인 만큼 잘돼서 더 많은 일자리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경 의장은 “매화산단은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 초선의원 시절 당시 주민들과의 여러 가지 문제, 또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대한 문제 등 힘든 시절을 보냈다. 지역주민들과 매화산단 이끌어 가시는 기업인들 만나면서 조언도 듣고 그런 가운데 어떻게 산단을 만들어내느냐 까지 같이 고민해 왔다”며 “이제 매화산단이 이제 거의 다 완성이 돼 기업인협의회가 고영진 제2대 회장이 취임한다. 두 분의 회장님께 그동안의 수고와 앞으로의 수고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노용수 의원은 “매화산단의 어려움이 다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남아있는 이 어려움을 누가 가장 잘 해결해줄 수 있느냐 하면 이 자리에 계시는 임병택 시장님께서 가장 잘 해결해주실 수 있다고 본다”면서 “또 매화산단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주식회사 매화산단이 도와주시면 기업인들의 많은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임 회장님이 잘 이끌어오셨고 고영진 회장님을 새로 회장님으로 모신 이유는 임병택 시장님 많이 괴롭혀서 기업인들의 문제를 잘 해결해 주십사 하는 뜻으로 모시지 않았을까 한다”며 “고영진 회장님이 취임한 매화산단기업인협의회가 소망하는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됐으면 좋겠다. 시의회도 옆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매화산단 기업인협의회는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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