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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경로당, 이병호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이병호 회장 “서로 위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최선 다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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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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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경로당이 2월 9일 정기월례회 및 회장선거를 갖고 이병호 전 총무를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곡경로당 회원을 비롯해 강상옥 시흥노인회 목감동분회장, 김진미 시흥노인회 사무국장, 백세봉사단, 송미희․이금재․성훈창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건기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강상옥 분회장 인사말, 신임회장 선출, 신임회장인사말, 점심식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병호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논곡동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성원으로 회장직을 맡겨주시니 힘 있는데 까지 열심히 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박건기 전 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조언을 얻고 중지를 모아 조금이라도 나은 방면으로 경로당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상옥 분회장은 축사에서 “논곡경로당에 와 보니 인원도 많고 화기애애하다. 그러나 남과남이 만나서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면서 “신임 임원진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회원들이 힘이 돼주셔서 더욱 좋은 경로당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남은 임기 동안 논곡경로당과 신임 이병호 회장을 도와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신임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김진미 사무국장은 “시흥시 관내 경로당이 현재 268개소이고, 목감동에는 28개소가 소재하고 있다. 특히 논곡경로당의 시흥지회에서도 모범적인경로당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회장님을 선출해 더욱 발전하는 경로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건기 전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신임회장이 선출된 만큼 그동안의 모든 일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서로가 협조해 더욱 정겹고 모범되는 논곡경로당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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