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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미술놀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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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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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드리미)는 4월 10일 능곡동 12단지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찾아가는 미술놀이 「추억 옹달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건강에 대한 욕구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의 성취감을 통해 노년의 우울감을 해소시키고, 행복지수를 올리기 위해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거를 회상하고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함께하는 가운데 보다 긍정적이고 즐거운 노년의 삶과 치매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한 김덕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료 협의체 위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우울증 감소,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으로 자존감 상승 등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능곡동은 복지수혜가 필요하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날 경로당어르신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어린시절로 되돌아간 것처럼 재미있고,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서 너무 좋고 다음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번 미술놀이 「추억 옹달샘」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방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행복한 노년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수혜대상이 아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주체자로서의 역할도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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