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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interview 이중교 시흥시외국인지원센터장“다양한 외국인 지원업무 가능해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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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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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이중교, 이하 외복센터)가 새롭게 달라졌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1월 22일 문을 연데 이어 리모델링을 통해 환하고 깨끗이 정돈된 모습으로 외국인 주민을 맞고 있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외국국적동포, 유학생 등 외국인주민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통합형 협업센터로 시흥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의 업무를 한 곳에 모아 외국인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앞서 시흥시는 다문화이주민+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에 공모, 특교세 1억 원을 받아 외국인복지센터 2층 시설을 개선, 법무부 및 고용노동부는 체류관리·고용허가 관련 민원서비스를, 외국인복지센터는 상담, 통·번역 등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센터 입주와 리모델링을 마친 이중교 센터장은 “2층에 출입국사무소가 정식으로 입주하면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았고, 시흥시로부터도 도움을 받아 1층과 3층 4층도 하게 됐다”며 “지난 2월부터 시작해 4월 안에 미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시흥에 출입국사무소가 없어 외국인들이 안산까지 나가야 했는데 우리센터에 개소하게 돼 비자관련 업무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담업무도 연계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까지 입지해 외국인 고용업무도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용부, 법무부 업무와 상담이 필요하거나 언어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외국인복지센터와 연결해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더불어 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여기에 “시흥국제청소년학교가 3․4층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평일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이 적었으나 2층에 출입국사무소가 들어오면서 평일에도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이제야 좋은 여건에서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중교 센터장은 “그간 사업주나 외국인주민이 민원처리를 위해 출입국사무소와 고용노동지청을 따로 방문했지만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외국인주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기관 간 합동으로 수행 가능한 업무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다문화이주민+센터는 외국인복지센터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 되는 4월 30일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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