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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흥목감13단지, 어버이날 기념 작은 축제 한마당관리사무소·목감복지관·어린이집, 힘 모아,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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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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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LH 시흥목감13단지 관리사무소, 목감복지관, 아뜰리에 어린이집이 힘을 합쳐 5월 7일 단지 내 중앙쉼터에서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13단지에서 펼쳐진 작은 축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마을어르신들에게 의미 있고 재미있는 어버이날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사무소는 문화공연을 주선하고 어린이집은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협력해 재미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목감복지관은 동년배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체험마당을 주선해 소박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위해 그동안 2회에 TFT 회의를 거쳐, 13단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정서적 외로움을 경감하고, 단지 내 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단지 내 ‘효’ 의식을 고양시킨다는데 의미를 두고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진행 팀 등 100여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목감복지관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끈 공예로 브로치 만들기 체험과 복지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뜰리에 어린이집에서는 부모가 함께 참여해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카네이션과 식혜 제공으로 참여한 분들께 나눔을 선사했다.

   
 

또 관리사무소는 간식제공과 ‘모던 창작풍물 꿈꾸는 산대’ 등 2014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에 지정된 예술단체를 섭외해 공연을 펼쳤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꿈꾸는 산대’(대표 김정주)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주제로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기획됐다.

   
 

이날 ‘우리동네 복을 빌어주는 걸립’ 공연은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구성진 덕담과 기원으로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동놀이 작품 등은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잘 표현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주 1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은 “13단지는 국민임대와 영구임대 단지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번에 펼쳐진 문화 나눔 프로그램인 꿈꾸는 산대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과 입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점숙 목감복지관 관장은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만나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마을, 관리사무소·어린이집·목감복지관이 함께 꾸는 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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