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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또래어린이집, 용돈 모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어려운 이웃 위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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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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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에 위치한 또래또래어린이집(원장 손영선) 원생들이 5월 9일 가정에서 심부름을 통해 용돈 100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경희)에 전달했다.

매년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또래또래어린이집 아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들이 부모님 심부름을 하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안마를 하는 등 1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후원금을 마련, 이날 전달한 것.

   
 

특히 또래또래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장애인복지관 후원은 2012년 10월 100만원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420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다시 100만원을 기부 총 520만원에 달하고 있다.

   
 

손영선 또래또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1년 동안 부모님 심부름을 통해 모은 용돈을 돼지저금통에 가득 채워서 ‘좋은 곳에 써주세요’라고 말 했을 때 너무 감동이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어린이집 교직원 모두의 솔선수범이 있었기에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천경희 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줘서 감사드린다”며 “또래또래어린이집의 아이들, 교직원, 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활용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심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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