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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 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넓고 탁 트인 공간 장점유성자 센터장, 15년 사회복지 경험 살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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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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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에 정원 62명 규모의 능곡 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성자)가 지난 3월 개소했다.

능곡노인주간보호센터는 주간에 노인을 보호하는 시설로, 면적은 191평(631㎡), 공유면적까지 더하면 315평(1041㎡)에 이르는 대규모 시설로 현재 정원은 62명이며, 24시간 요양원인 9인 공동생활가정시설까지 71명에 이른다.

   
 

15년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한 경력을 가진 유성자 센터장은 함현복지관 은빛사랑채 센터장을 역임하고 능곡동에 주간보호센터를 개소,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시간 동안 돌보고 있다.

유 센터장은 “저희 시설의 장점은 탁 트인 시야의 환한 분위기에서 계실 수 있다는 것”이라며 “또 공간이 넓으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고 프로그램도 맞춤식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라고 자랑했다.

   
 

아울러 “복지관 내에 있는 주간보호센터는 토요일에는 3시까지 밖에 운영되지 않지만 우리 시설은 저녁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일단 모셔오고 모셔 가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시작단계라 직원들 월급주기도 빠듯하고 요양보호 수가도 공동생활가정과 많이 차이가 난다”며 “하지만 보람이 커 신나고 즐겁게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센터장은 “정왕본동에 사시는 독거어르신이 알콜성 치매로 관내병원에서 입․퇴원을 반복하시다가 설득을 해서 여기 모시고 왔다”며 “현재는 술도 끊으시고 적응을 잘하시고 계시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노인 복지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81년 6월 5일 ‘노인 복지법’을 제정·공포, 65세 이상의 일정한 자에게 경로연금을 지급하고 노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중풍 등 중증질환노인과 만성 퇴행성 노인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인전문요양시설·노인 전문병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에 의해 탄생한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주간보호센터지만 아직도 운영방안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어 운영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이용에 불편불만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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