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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 예타 통과!월곶 어민 소득창출, 관광객 증가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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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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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오랜 숙원사업인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시흥을)은 7월 8일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 정 식  국회의원

조 의원은 “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B/C에서 1.47을,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AHP에서 0.706을 획득해 비교적 여유 있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749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어선의 안전한 정박을 위한 준설 및 접안시설 설치 ▲위판장, 어구 보관장, 급유시설 등 어항기능시설 확충 ▲관광객 이용편의를 위한 각종 어항편의시설 설치 등이 추진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향후 기초자료조사 용역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20년 하반기 공사가 착공될 전망이다.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조정식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도 재평가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난 2015년 국가어항 예비대상지 지정과정에서 해양수산부가 월곶포구를 제외한 소래포구만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하려고 하자 해양수산부 장관을 직접만나 월곶포구의 국가어항 지정을 강력히 요구, 관철시킨 바 있다.

또 환경영평가,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해 왔다.

   
 

조정식 의원은 “월곶과 시흥시민의 오랜 숙원인 국가어항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매우 기쁘다”면서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은 월곶 어업인의 소득창출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초자료조사 용역 등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내년 하반기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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