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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자율방범대, 총회 및 ‘여름나기 몸보신 보양데이’방범대 가족 우애 다지는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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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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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자율방범대(지대장 조영소)는 7월 7일 총회와 ‘여름나기 몸보신 보양데이’를 진행했다.

25명의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여름나기 재충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해 야외에서 여유롭고 즐겁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범대가족들만의 우애를 다졌다.

또 ‘몸보신 보양데이’를 마련, 하반기에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안광수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를 맞아 야외평상에서 기본적인 회의와 감사보고, 추가명 감사선출, 신입대원 소개,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감동 자율방범대는 조영소 지대장, 안광수 사무장을 포함해 현재 남·여 총4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원모두가 합심해 목감 지역 주민안전을 위해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야간방범순찰 및 청소년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영소 지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그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친목 도모뿐 아니라 방범활동 능력향상을 위해 여름나기에 몸보신을 중점으로 대원들만의 여유로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마음껏 드시고 건강 챙기셔서 함께 자율방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안광수 사무장과 이연주 자문 등이 정성껏 준비한 오리백숙·회·해물·과일 등 음식을 함께하면서 ‘목감 자율방범대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위해 모두가 건배의 잔을 들어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신입대원들은 인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계기와 뜻깊은 총회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배님들을 따라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격려차 방문한 양웅철 진로마트 대표는 “목감 자율방범대가 관내 취약지역 순찰 및 지역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열심히 잘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추켜세웠다.

조영소 지대장은 “함께해주신 자율방범대 가족들과 여름나기 몸보신 보양식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더욱더 힘을 내자”며 “생업으로 바쁘시겠지만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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