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기업인 단체 포괄적 업무협약 맺어근로자건강지원․인사노무현장사례집․일터혁신컨설팅․맞춤형훈련모델개발 시동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8:1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시흥시기업인협회 둥 기업인 단체와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등이 7월 11일 시흥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다자간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달라진 노동환경에 대한 근로자, 사용자 공통 이해 증진 노동법 준수 필요성 인식개선 사용자에게 정확한 노동법을 알게 함으로써 근로자 권리보호로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협력, 근로자와 사용자간 합리적 인사노무 관리로 불필요한 분쟁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기업인협회(회장 김성호), 시흥시소공인협의회(회장 이수용), 시흥시기계제조협의회(회장 김진대), 경기도중소기업연합회 시흥진흥회(회장 김진대), 경기도수출기업협회시흥지부(회장 이명렬), 시흥시벤처기업협회(회장 조태영), 중소기업CEO연합회시흥지회(회장 전용갑) 등 기업인단체가 참여했다.

아울러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노무법인 벽성, 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 센트럴병원,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참석해 ▲근로자 건강지원 사업(지방비) ▲사용자 노동법 교육 및 인사노무 사례집 제작 배포(지방비) ▲최저임금, 근로시간, 연차규정 등 인사관리 핵심사항 컨설팅(국비) ▲중소제조기업형 맞춤형 훈련모델 개발(국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2019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사업 ▲관내 기업 홍보 및 신청업체 선정, 신청업체 총2회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후 개인별 협약병원 방문해 파상풍 예방접종 ▲인사노무 현장 사례집을 제작해 협약 단체 소속기업에 우선 배포 ▲총2회 사업자 노동법 교육 진행한다는 것.

   
 

또 ▲인사관리 핵심사항 포함 일터혁신 컨설팅 ▲최저임금, 근로시간 등 달라진 제도에 따른 일터혁신 컨설팅 진행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임금구조, 산업안전보건 등 포함 노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 도출 ▲노사상생 우수사례 발굴 ▲중소제조기업형 맞춤 훈련 모델 개발을 위해 기업별 필요인원 및 대상 분야 신청접수, 신청기업 기반으로 훈련 대상자 선정, 대상자 훈련 및 대상기업 취업, 대상자 훈련비용(상해보험 포함) 및 강사료 지원 등이 담겨있다.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시흥시기업인협회 사무국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신광석 노사민정협의회 사무차장의 참석자소개 및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면종 기업지원과장은 “지난해부터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는데 매번 좋은 의견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기업인들과 의료관계자 등 각 분야의 의견청취를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한 만큼 노사민정협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업인협회 회장은 “기업인협회와 노사민정과는 MOU를 체결해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기업인들에게 굉장히 좋은 취지의 사업인 것 같다”며 “오늘 오신 분들과 같이 하는 것이 취지에도 맞아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포괄적 협약을 계기로 시흥관내 근로자 및 사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다자간 협력을 통한 상생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 나라빌딩 2층(정왕동)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19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