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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경로당, 월례회의 ‘행복한 상차림의 밥상’ 선사‘백세봉사단’ 자원봉사지원, 친정 같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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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2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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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경로당(회장 이병호)에서는 7월 9일 경로당회원과 백세봉사단을 포함한 6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병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회장인사 및 수입과 지출 내역 보고, 향후 일정공지 사항 등을 간략하게 전달했다.

90여명의 회원이 있는 논곡경로당은 3개통의 마을어르신들이 대대로 고향땅을 지켜오면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한집안 가족처럼 우애 있고 다정다감한 경로당이다.

여기에 준회원으로 구성한 10여명의 ‘백세봉사단“이 함께하고 월례회의 참석은 물론, 기쁜 일이나 궂은 일 등 모든 행사에 참여와 음식봉사 및 말벗과 재롱으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르신들과 백세봉사단께 반갑게 맞이하며 찜통더위에 늘 건강조심하시고 오는 7월 22일 중복달임에 삼계탕 보양식을 백세봉사단과 함께 할 예정”이라며 “한분도 빠짐없이 많이 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시중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있는 어머니의 손맛의 비빔밥과 불고기, 두부부침, 인절미 떡, 음료수, 과일 등 행복한 상차림의 밥상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게 해 기분이 좋다고 하신다.

   
 

이날도 백세봉사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상차림과 설거지, 청소, 등 마무리로 땀을 흘렸으며 어르신들과 말벗을 나누며 “더 있다 가라”며 환한 웃음과 미소로 손을 잡아주시는 친정 부모님 같은 편안함이 있어 좋다.

   
 

경로당에서는 가래떡을 뽑아 봉지에 담아 참여한 회원 모두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백세봉사단은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인화해 액자 2개와 사진 100장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봉사자들은 경로당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마음을 다해 어르신들께 孝를 섬기고 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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