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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전통예술단 창단식 겸 ‘한여름 밤 가요콘서트’ 열려신명나는 갈채 속 흥겨운 춤은 시민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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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2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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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전통예술단, 창단식 겸 ‘한여름 밤에 가요콘서트’ 공연이 8월 3일 삼미시장 특설 무대에서 지역가수들로 구성된 소리새 전통예술단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소리새 전통예술단 이현숙·이연숙 가수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신바람 나게 문을 열었다.

   
 

행사는 유하림 가수의 사회로 다양한 지역가수의 노래, 공연마당, 기념사진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지역가수들로 뭉친 '소리새 전통예술단' 창단식 겸 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축하와 격려하는 속에 김나연(회장 김경례) 가수를 비롯해 MC겸 가수 유하림․지미희․백성민․이샘․김미애․이현숙․이연숙․현삼․김미소 등 시흥지역가수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진 목소리로 노래를 선사했다.

   
 

삼미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을 공약하고 구경꺼리를 마련해 간드러지는 노래와 구성진 노래에 박수를 보내며 호흡을 같이했으며, 흥겨운 춤은 주민들의 몫이 돼 무대 앞으로 나와 마음껏 춤을 추며 즐겼다.

이날 공연은 장독대음향에서 맡아 수고해 줬으며, 재능기부로 k-pop 한국가수협회 하일호 촬영감독이 유튜브를 책임지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례 회장(가수 김나연)은 “이번 소리새 전통예술단 창단식 겸 ‘한여름 밤에 가요 콘서트’는 삼미시장 상인회, 지역주민 등이 서로 화합을 돈독히 하고자 마련했다”며 “무더위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시흥시 지역가수들로 구성된 ‘소리새 전통예술단’이 처음으로 창단식을 갖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 열심히 공연에 매진 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시흥시에서도 ‘소리새 전통예술단’ 지역가수들을 불러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연은 시흥시 소리새 전통예술단의 회비 및 후원기금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내빈들은 ‘소리새 전통예술단’ 창단식과 ‘한여름 밤에 가요콘서트’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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