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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성형외과, 논곡경로당에 ‘영양주사 의료지원’ 펼쳐백세봉사단, 끝까지 남아 마무리 봉사로 역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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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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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경로당(회장 이병호)은 8월 9일 월례회의 날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비올성형외과(이사장 안이순)에서 20여명 여자어르신들에게 영양주사 의료지원 봉사를 펼쳤다.

영양주사 의료지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목감동지역사회보장협체(공동위원장 박덕인·윤양태)의 연계해 비올성형외과의 지정기탁(백세봉사단)으로 이뤄졌다.

   
 

이병호 논곡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으로 피서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논곡경로당은 복 받은 경로당”이라며 “노인들을 위해 영양주사 의료지원 연계해준 백세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진규 국회의원 부부, 이금재 시의원, 안이순 비올성형외과 이사장, 김후은 본부장을 포함한 4명의 간호사, 시흥시보건소에서 2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상차림 일손을 거들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35~37도 한증막인 요즘 날씨에 어르신들 걱정된다. 밖에 나가지 마시고 특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란다”며 “안산비올성형외과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시흥시에 좋은 일을 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곡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봉사를 해 온 이금재 시의원은 “올 때 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손잡아주셔서 고맙고 자주 오고 싶다.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잘 섬기며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보건소에서는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영양제 등을 지원하는 담당 간호사는 “폭염에 나가시는 것 자제하고 당이 떨어지기 쉬우니 사탕과 물을 가지고 다닐 것”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어머니 손맛의 닭도리탕, 직접 만든 청포 묵, 떡, 음료수, 과일 등 행복한 상차림의 밥상은 참석한 모두의 입맛을 돋우었다.

식사 후 영양주사 의료지원이 시작, 어르신들은 영양주사를 모두 맞으려고 했으나 기본 혈압진료를 통해 혈압이 높은 어르신들이 예외로 많아 안타까움을 뒤로 한 채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다.

   
 

한편, 우호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비올의원은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74 월드타운 A동 3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언제나 고객 만족이라는 목표 아래 동종업계를 선도할 회사로 거듭나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비올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의료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안이순 비올성형외과 이사장은 “이번 영양주사 의료지원 봉사 나눔은 안산에서 해왔으나 시흥은 처음”이라며 “백세봉사단에게 지정기탁으로 논곡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시흥시에 관심을 갖고 영양주사 의료지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덕인·윤양태 목감동지역사회보장협체 공동위원장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우리지역에 관심을 주신 비올성형외과에 감사함을 전하며 “목감동지역사회보장협체와 동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해왔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어르신들 지쳐있을 때 영양주사 의료 지원 나눔 덕분에 기력을 찾고 힘을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활발하게 전개될 비올성형외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 심신과 가뿐한 마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세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상차림과 설거지, 청소, 영양주사 의료지원 등 끝까지 남아 기분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 봉사로 역임을 다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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