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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호반베르디움 3차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한권 회장,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해 따뜻한 지역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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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2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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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호반베르디움 3차아파트 경로당이 8월 13일 목감신도시 내 30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민, 내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호응 속에 개최돼 어르신들의 새 쉼터를 축하했다.

목감호반3차아파트는 415세대 1477명으로 현재 100% 입주를 마쳤다.

   
 

경로당은 한권(85세) 회장과 부회장, 감사, 총무, 이사를 포함 23명의 노인회원으로 구성, 이날 개소했다.

행사는 김진미 시흥노인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등록증 전달식. 회장인사, 축사 및 격려사가 있은 후 이동해 현판 제막식과 경로당 둘러보기 및 다과회로 진행됐다.

목감호반3차아파트 경로당은 시흥시 수풀안길 19-30 소재로 거실을 중간에 두고 양쪽으로 방 두 개의 아담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소를 위해 뜻 깊은 날을 빛내주신 대한노인회 시흥지회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지속적인 협조와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우리는 누구라도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로 행복한 노인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태길 대한노인회 시흥지회장은 “시에서 경로당에 약간의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며 “노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민 화합을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권 회장이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에서 지원되는 운영비만 가지고는 어려움이 많으니 관리소나 아파트에서 많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경 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의 휴식공간과 주민이 화합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됐으니 즐겁게 보내시고 조언도 해 주시고 건강증진에 활용되는 공간이 되도록 시 의회에서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내빈들의 “개소식을 축하한다”는 격려사가 이어졌다.

   
 

한편 목감호반3차아파트 경로당주민들 순수한 마음으로 이날을 위해 떡, 과일, 음료, 등 정성껏 다과를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해 훈훈함과 정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태길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지회장, 강상옥 목감노인회 분회장, 김태경 시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 성훈창·송미희 시의원, 장대석 도의원, 윤양태 목감동장, 최준호 입주자 동 대표, 이현주 관리소장, 박수진 호반3차 통장, 시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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