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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 성황리 종료주민 2500여 명, 안전관리·자원봉사자 25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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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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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양태)는 8월 1일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 지역주민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8월 14일을 끝으로 물놀이장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목감동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여름철 폭염을 이겨내고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목감중앙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운영됐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8월 1일 부터 8월 14일까지 월요일과 비오는 날을 빼고 매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인기 만점이었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유아를 위한 미니풀장도 설치돼 보호자를 동반한 풀장은 매일 많은 주민과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여기에 목감중앙공원은 분수대가 있어 물분수대에 뿜어 오르는 물 폭탄에 더욱 인기가 많았다.

   
 

운영기간 동안 2500여명의 주민들이 이곳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만도 250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물놀이장 곳곳에는 직원‧전문요원·자원봉사자·안전요원들이 배치돼 구슬땀을 흘리며 어린이들의 질서유지를 돕고, 부유물을 수시로 수거하며 청결유지와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불미스러운 일 없이 무사고로 끝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 관계자는 “물놀이장에 안전요원과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얼음물과 음료도 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찜통더위에 아이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놀아줄 수 있어 만족했다”, “기간과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다”, “내년에 또 운영 된다면 기간연장과 1시간을 더 연장해 운영해 줬으면 좋겠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로 지원한 한 봉사자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웃과 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며 “많은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사고 없이 마무리하게 돼 기쁘고 흐뭇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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