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전국배달라이더 협회 출범식 개최송기선 회장 “라이더들과 함께 협회 사명 완수할 터”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3  20:2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출범식이 8월 20일 정왕동 쎄쎄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배달라이더 협회 중앙회 및 12개 지회 회원 및 조정식 국회의원, 김창수․박춘호․이상섭 시의원, 신비, 장서영(미스트롯), 개그맨 김형인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송기선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전국배달라이더를 이끌어갈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아 1대 회장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협회의 사명을 라이더 여러분과 함께 완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우리는 앞서 배달라이더와 관련된 협동조합, 협회 등 많은 조직을 직․간접적으로 보아왔고, 모든 조직들이 힘차게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활동이 꾸준히 유지되지 못하는 현실을 보았다”며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배달라이더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전국배달라이더 협회를 출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배달라이더들께서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힘든 삶의 현장에서도 꿋꿋이 국민의 음식 심부름꾼으로 자리를 지켜왔듯이 이제는 당당하게 배달라이더라는 직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권리를 누리시기 바란다”면서 “전국배달라이더 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많은 일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국배달라이더 협회는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배달라이더를 정식 일자리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개선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로 환경보호, 라이더 순찰대 활동으로 국민안전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협회는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배달라이더를 중심으로 일을 하고자 한다”며 “배달라이더들이 함께 마음을 합쳐 주시지 않는다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인 만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뜨거운 성원을 믿는다”며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전국배달라이더협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배달업은 익숙함을 넘어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국민생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4차산업 시대를 맞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배달서비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배달종사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배달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배달종사자들의 안전과 권익 또한 보장돼야 한다”며 “송기선 회장님을 중심으로 오늘 출범하는 전국배달라이더협회가 국내 배달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새로운 배달문화를 이끌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단기적으로는 배달종사자의 권익보호와 안전을,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도입을 통한 환경보호와 일자리창출 등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전국배달라이더협회의 노력은 대한민국 배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라이더협회는 회장취임식 후 샘물교회와 청소년 밥차를 운영하는 하늘목장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 나라빌딩 2층(정왕동)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19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