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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복지관 증․개축 및 기능개선 방안 검토타당성 검토용역 사업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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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2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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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8월 2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증․개축 및 기능개선 타당성 검토용역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부의장, 김창수․박춘호․홍원상․이금재․안돈의 시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이전건립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증개축 및 기능개선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용역보고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진행됐다.

용역기간은 2019년 6월부터 8월까지 2개 월 간으로 과업내용은 사업타당성, 기본방향 설정, 복지관 기능 및 도입시설 설정, 효율적인 시설운영 전략수립 등이다.

2004년 개관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건물 및 설비노후화로 이용자불편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 증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시화MTV조성사업 등 근로자 증가에 따른 근로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증․개축 및 기능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시흥시는 공간문제 해결, 효율적인 운영방안 전략수립, 활성화 방안 모색, 최적의 근로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지하 1층 지상 3층 면적 3499㎡(1178평)의 공간에서 1개층을 증축해 다목적실 및 강당 또는 교육실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홍원상 의원은 “근로자복지관 증축을 반대한다”며 “시설관리공단이 이전하면 그 공간을 어린이집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용역회사에서 지역에 대한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하에 온수탱크가 있는데 지하에 목욕탕에 있을 때 있었던 온수탱크인데 그대로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사업은 지하에서 3층까지 리모델링과 증축하는데 예산을 40억 원이 든다. 효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즉 “헬스장이 들어오면 테라스 문제를 막아서 구조물로 철거해서 헬스장을 넓히고 사무실이 1층으로 이전해 상담소 역할을 하면 2층을 리모델링해서 교육실로 쓰면 될 것”이라며 “노후화가 장기화로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반리모델링을 한 상태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면 어디가 그런지 꼭 집어 어느 부분인지 언급이 전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증축을 하면 건강관리가 입지하는데 과연 근로자들이 근무시간에 몇 명이나 올지 의문이다. 기업들과 보건지소와 MOU를 체결해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센터를 운영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며 “프로그램 운영도 잘 운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강센터까지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증축 보다는 리모델링해 잘 운영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실내골프장과 시립어린이집 설치는 부적절하다. 이미 인근에 삼립식품과 센트럴병원에 직장어린이집이 있다”고 전했다.

김창수 의원은 “하드웨어적 증축이나 개축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에서 체크를 해야한다”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해결해야 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들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산단 근로자들 중 교대근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1-3층을 제외하고 새로 증축하는 4층 모두를 회의실로 하는 안이 있는데 층별로 사용용도를 고정해 해놓으면 시설을 하고 난 후 가장 문제가 생기는 것이 소음이나 진동“이라며 ”미리 염두에 두고 시설을 조성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 8월 31일까지 보고회 보완사항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제출받고, 2020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 상반기 공사 준공 및 개소할 계획이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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