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mini_interview 박홍구 (주)유성하이텍 대표, 박사학위 취득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에 이은 쾌거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1  19:0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홍구 (주)유성하이텍 대표이사가 8월 16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생명화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대표는 지난 5월 1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기도 환경업체로 선정돼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어 또 한 번 환경 분야 전문가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주)유성하이텍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화․반월산단을 비롯해 각종 산업현장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악취를 제거하는 방지시설인 여과집진기, 스크러버, 흡착탑 등을 인허가, 제조, 설치, 시운전 사후관리까지를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는 환경전문 업체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은 환경 분야사업을 시작해 악취제거에 한 부분 공헌했다는 것”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경야독하며 석사에 이어 박사학위까지 받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떡봉회 봉사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노인복지관에서 떡국으로 봉사하는 떡봉회 봉사자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봉사하는 날은 꼭 참석해 어르신들을 만난다”며 “돈이 많아서 여유가 많아서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떡봉회를 설립해 초대회장 겸 후원회장, 지금은 일반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들끼리 마음이 너무 잘 맞아 봉사하는 날이 즐겁고 행복하다”며 “현재 떡봉회는 아내가 회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깨알자랑도 잊지 않았다.

“20여 년 전인 1998년 포스코와 관련된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유성하이텍을 설립해 21년 째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때의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는 박 대표는 “이제 사업도 안정화됐고, 둘째 아들도 경찰관이 돼 시흥경찰서로 배정받아 더 없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살아오면서 학교를 간일이 잘했고 생각한다”면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야간을 다니며 회사와 학교와 병행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난 8월 16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환경안전경영학과를 졸업하며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힘들고 고단했지만 과대표부터 석․박사 통합 총 학생회장, 수석졸업 등 나름 뿌듯하고 학교에 대한 애정도 크다”며 “작년에 수료하고 논문을 쓰면서 다시 한 번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기업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자신의 소중한 무엇인가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박홍구 대표가 꿈꾸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 나라빌딩 2층(정왕동)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19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