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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 개최뿌리 공정 스마트화 적기 지원, 스마트 제조 산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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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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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스마트산단 표준모델 구축 및 선도산단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9월 4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반월시화스마트 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주요내빈 사전환담, 내빈소개, 스마트산단 홍보영상 시청, 장관 기념사, 국회의원 축사, 경기도부지사 등의 축사, 스마트산단 실행계획 발표, 사업단장, 혁신데이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지자체, 경협, 민간사업자, 산단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협약, 스마트산단 BI 발표,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반월시화는 3․4차 협력관계(95%)를 가진 영세한 부품뿌리 중소기업(1만3000개)이 대부분으로, 기업주도의 제조혁신이 어려운 현실이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 실행계획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수도권 인근 공급 기업이 입주기업의 뿌리 공정 스마트화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산업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번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산단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반월시화산단의 특화사업 발굴로 스마트 산단 표준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스마트 산단을 희망하는 지역의 선도 모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4차산업 시대에 산업단지는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할 최적의 공간”이라며 “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스마트산단 표준모델 구축 및 선도산단 실행계획을 반월시화 창원 등 두 곳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단지를 젊은이들을 양성하기위해 주거나 복지, 교통, 문화시설 등 지원할 계획이며, 스마트산업단지 실행계획이 글로벌 경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존의 추격형 전략에서 벗어나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위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기준 482곳인 뿌리공정 중심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2000개로 확대하고 공정제어, 신공정 구동, 검사, 자동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뿌리공정 모듈 연구개발과 실증,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을 종합 지원하는 공간과 비즈니스 연계시스템을 구축,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을 활성화 할 신산업 테스트베드도 만든다. 3·4차 협력관계를 가진 영세한 부품·뿌리 중소기업이 많은 산단 특성에 맞춰 전략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도 총력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오늘 선포식이 대한민국 제조업에 있어서 제2의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로 선포식을 시화산단에서 갖게 된 것에 대해 기쁘다”며 “시화반월산단은 뿌리산업의 중심지로 2018년 이후로 시화반월산단의 전체근로자가 25여만 명, 기업체수가 2만개, 총 생산액이 83조에 이른다. 말 그대로 제조업의 얼굴이자 산증”이라고 전했다.

즉 “시화반월산단에 제조업의 경쟁률을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쟁률을 만드는 것과 직결된다. 요즘 제조업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어 정부에서는 부품소재 장비산업에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총력,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점에 이곳에서 선포식을 하게 됐다. 앞으로 스마트산단프로젝트가 나아길 길과 표준모델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순자 국회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심장이기도 하고 산업에 중추지역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이 이뤄진 것이 정말 기쁘다”며 “반월시화산단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해 나가야 하는 정책이 많은 것으로 알지만 정부와 기업, 정치권이 함께 맞잡고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들을 입법도 하고 예산지원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월시화산단이 노후화 됐기 때문에 구조고도화를 만들어 약 1조2000억을 반월시화공단을 비롯한 인천, 창원공단에 지원을 해서 새로운 산단으로 발돋음 하는 계기가 2008년에 있었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반월시화산단이 선도산단으로 18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새로운 미래전략으로 앞서가는 산단으로 재도약 할 것이라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를 넘어, 산업단지 내 기업 간 데이터 연결·공유로 동일 업종·밸류체인 기업들이 스스로 연계·스마트화되는 산업단지로서 산단 내 스마트공장 확산 및 데이터공유 제조혁신, 쾌적한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만족도 제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산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청사진과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에서 제조혁신을 위한 핵심과제로 발표된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는 선도산단 선정, 추진체계 설치와 실행계획 수립을 거쳐 출범식을 통해 산업단지 대개조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앞서 사업부는 스마트산단 성공모델 조기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전체 국가산단 대상 평가를 통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창원국가산업단지’ 2개 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한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조정식․박순자․전해철 국회의원, 임병택 시장,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김태경 시의장, 김덕현 경기과기대 총장, 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 부총장, 유관기관 기관장, 경영자협회장, 여성경영자협회장, 스마트MC회장, 스마트허브 입주기업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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