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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역세권 주변, 농작물 불법재배․각종 쓰레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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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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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대상지 주변일대가 농작물 불법재배,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건축물 적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월곶지역의 부족한 여가 공간 및 도시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시흥시가 추진하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월곶동 520-5번지 일원 23만5780㎡(7만1323평)에 사업비 1732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수십 년 째 관리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이곳 부지에 농작물을 경작해 오고 있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사업부지와 맞닿아 있는 철도관리공단 소유 공터에는 누군가 가져다 놓은 컨테이너, 건축폐자재, 각종 쓰레기 등과 대형 트레일러 등이 엉켜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무단경작 및 불법적치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단경작 및 불법적치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 시흥도시공사 설립과 함께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도 이 부지가 방치된 것을 알면서도 ‘나 몰라라’ 수수방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작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 토지보상 추진 중(사유지 100% 보상완료)이어서 사업시행 이전까지는 다 정리될 것”아라고 밝혔다.

하지만 “각종 쓰레기, 컨테이너 등이 설치된 공터는 시흥시 소유부지가 아니어서 철도관리공단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일반 시민들이 이곳이 누구 소유 땅인지 알 길이 없다”며 “다만 각종 쓰레기 집합소가 돼 지저분하고 건축폐기물 등으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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