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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시흥시민의 날 기념식’ 열려시민대상, 최고 근로인․경영인 수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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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2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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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10월 5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31회 시흥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의 30년 성장스토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최고 근로인상, 최고 경영인상 시상, 시민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래읍 군자면 수암면이 시흥시로 승격된 지 어느덧 30주년이 됐다. 1989년 시 승격 당시 행정동 9개, 10만여 명의 작은 도시였던 시흥시는 현재 18개 동 52만 시민이 살아가는 대도시가 됐다”며 “앞으로 시흥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시흥’을 만들고,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교육과 의료 부분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흥의 주인인 시민이 시흥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서 이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앞에 둔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시흥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의 근로인상에는 이병문 (주)청우지엔티 차장, 최고의 경영인상은 이준표 (주)지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대상 시상식은 우수상 수상자 이광재 정왕전통시장 상인회장. 최우수상 수상자 박종식 대야동 주민자치회 회장, 대상 수상자 정부귀 월곶어시장 상인회장이 시민들의 박수 속에 차례로 입장하며 수상의 영예를 만끽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이광재 회장은 “어머니가 많이 기뻐하셨다”고 영광을 돌렸고, 박종식 회장은 “대야동 주민자치회 위원들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대상 수상자인 정부귀 회장은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을 때 한편으로는 가슴이 뭉클했고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며 “월곶맨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월곶 곳곳에 손이 가지 않은 데가 없는데 상을 받고나니 보상을 받은 것 같아 솔직히 좋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밖에 일로 늘 바쁜 사람을 늘 묵묵히 지켜봐준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울컥 눈물을 쏟아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한정훈 대표기자․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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