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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제1호 마을환경교육센터 지정마을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보전활동 독려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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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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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권)는 10월 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위원장 이환열)로부터 제1호 마을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받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교육 관련 법령인,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국가환경교육센터, 광역환경교육센터, 기초환경교육센터 등이 환경부와 광역자치단체 등에 의해 지정되고 있지만, 마을환경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생소한 단어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는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마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함으로서, 지역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마을센터를 지정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는 시흥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역 내 많은 단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재 시흥에코센터(경기도 지정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연성동은 시흥시에 소재한 18개 동 중 가장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습지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연꽃테마파크와 호조벌 등 내륙습지가 위치해 있고, 저어새,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버들붕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및 경기도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습지를 지키는 연꽃마을. 연성동’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2016년부터 다양한 습지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18년 경기주민자치대회에서 우수상, 2018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1차 통과, 2019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마을단위 환경교육 및 환경보전활동 사례가 전국단위 주민자치 경연에서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환열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마을환경교육센터 지정’은 전국의 첫 사례인 만큼 시흥의 연성동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정상권 위원장도 이에 화답하며, “연성동의 습지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에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연꽃마을 연성동이, 국내 첫 마을환경교육센터로 거듭나고, 나아가 전국의 우수사례를 만들어가는 횡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10월 29~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최종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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