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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매화중학교 ‘찾아가는 음악회’ 뜨거운 반응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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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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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을을 여는 음악회’가 10월 5일 산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산들공원을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은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김유노)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풍성함의 계절인 가을로 들어서는 기쁨을 함께 누렸다.

이번 공연은 ‘가브리엘 오보에’, ‘비발디 사계’,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5번’으로 이어졌다.

   
 

대부분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산들공원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창시절 장학퀴즈에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세월을 되돌려 봤으며, 베토벤 운명 교향곡이 연주 될 때는 웅장함으로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을 맞은 김유노 단장은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단원들의 땀과 뜨거운 열정과 열기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음악공연으로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는 10월 7일 시흥매화중학교의 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 1부에서는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콘서트로 진행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적합하게 무겁지 않고 재미있는 오페라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성악가들의 오페라 공연은 학생들의 관심과 뜨거운 반응과 열광 속에 큰 호응도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카르멘 서곡’, ‘지금 이 순간’, ‘You raise me up,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축배의 노래’ 등을 선보여 학생들은 한곡한곡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로 집중도 높은 교육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공연 후 시흥매화중 교장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좋은 공연의 기회를 준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예총, 그리고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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