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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액티브 시니어의 ‘내 맘대로 꿈꾸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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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2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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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은 10월 18일, 인생 플러스 참여자들의 꿈을 펼치는 시간인 ‘내 맘대로 꿈꾸는 밤(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인생 내 맘대로 플러스’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의 실현을 꿈꾸는 은퇴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꿈꾸는 밤은 가족 및 지인들을 초대해 은퇴 어르신들의 지난 7개월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유혜란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활동 소개, 자조모임별(스마트폰 활용·이야기치유클럽) 꿈 발표 및 참여자들의 라인 댄스 공연, 명예회원 임명식 등을 통해 선배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꿈꾸는 밤에 사회를 맡은 참여자(양○○, 57살)는 “인생 플러스팀은 선·시·모(선배시민모임)의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며, 라인댄스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이를 통해 어르신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허○○, 63세)는 “인생플러스를 통해 비밀의 정원처럼 닫혀있던 마음의 문들이 조금씩 열리는 기회를 얻었다”면서 “참여자들과 함께 울고 웃고 치유 받고 잊어버리는 방법을 새로 알아가며, 그 지혜 속에서 진정한 나의 바람과 소망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한편, 내 맘대로 인생플러스의 1기 마을활동가 ‘선·시·모(선배시민의 모임)’는 내 맘대로 꿈꾸는 밤을 끝으로 본격적인 자조모임 활동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마을성장과 김현정 사회복지사 031-313-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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