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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흥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 및 송년회 성료박도희 회장, “성장하는 여단협 만들기 최선 다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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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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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회장 박도희, 이하 여단협)는 11월 5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200여 명의 회원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 및 송년회를 진행했다.

   
 

여단협의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 1부에서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여성 관련 이슈를 통해 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2부 송년회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분야에서 노력해온 개인 7명 및 1개 단체 표창 수여식, 1년간의 노고를 각 단체별 장기자랑(음악)을 통해 여단협 회원 간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도희 회장은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이신 여단협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2020년도에는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이고 회원들의 욕구에 부합할 수 있는,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단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앞서 박도희 회장은 ‘2018 여성과 평화, 2019 여성과 환경, 2020 여성과 일자리’ 에 대한 3년 임기의 비전제시, 지난해 사업경과와 올해사업을 설명하며, “늘 생각하던 내용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자”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정책제안은 2020사업내용에 포함할 것”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워크숍은 여단협의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우리의 이슈와 기회는 무엇인가’라는 대주제와 ‘사업 발굴·상호협력체계·시민과 함께’라는 부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홍정우(한국오픈스페이스 연구소) 소장이 진행,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 강사들이 함께해, 의제로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 청소년교육과 프로그램, 지역 독거노인 돌봄 봉사, 치매노인관련 강사과정 후 일자리연결, 지역여성들의 일자리와 교육, 플랫폼으로의 여성단체협의회 공간 활용 등 5개조로 나눠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2020 사업게획과 예산조달 등 장시간동안 다양한 의제들을 공유하고 심사숙고 고민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2부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여권 신장을 위해 함께 한 회원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시장 표창 2명, 의장 표창 1명, 국회의원 표창 4명, 단체상 1개 단체에게 돌아갔다.

   
 

이어 1년간의 노고를 각 단체별 장기자랑(음악)을 통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간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정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시흥의 여성계 리더 분들이 다 오신 것 같다. 여성들이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참석해준 내빈과 회원들께도 감사하다”면서 “9개 단체에서 13개 단체로 늘어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알 수 있고, 여성평등, 취약계층 등 여러 봉사활동 에 격려하며 시에서도 여성들을 위해 시장님과 함께 노력하고 지원 할 것이라며 즐겁게 마무리 하는 자리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종미(8~9대회장) 역대 회장은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가 날로 발전하게 되는 듯해 마음이 좋다”고 했고, 김명숙(12대) 회장도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좋아 보이고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태경 시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김태정 부시장, 오인열·이금재·이복희·성훈창·안돈의·이상섭 시의원, 정종미·김명숙(역대회장) 강한성 센트럴병원 부원장, 성경진·조미선 여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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