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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특성화고 정원미달 사태 해결해야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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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0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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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1월 1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안양과천·수원·광명·군포의왕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성화고 정원 미달 사태, 학기 중 담임 교체, 체육관 및 운동장 개방,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등 지역교육청의 전반에 관한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지원청의 자구노력과 세심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날 장 의원은 “교육지원청 관내 특성화고의 정원미달 사태와 관련, 시대변화에 맞는 학과개편, 중학생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 개발,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 홍보 등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행감 때 지적했던 학기 중 담임교체 문제에 대해 “수원교육지원청 초등학교의 경우 16년도 86명, 17년도 89명, 18년도 94명으로 학기 중 담임교체가 줄지 않고 여전히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교육장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학교장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해 줄 것과 수원공군비행장 소음피해에 따른 관내 전보인사 시 가산점 부여와 관련, 14개 학교 대상학교뿐 아니라 인근학교도 면밀히 점검해 학교 간 형평성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체육관이나 운동장을 인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줄 것과 조례에 근거한 근로기준법, 노동법 등 노동 관련 교육을 학기 중에 실시해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하는 학생들이 폭언, 불합리한 근로계약 등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할 것, 광명남초등학교 증축공사와 관련해 2021년도에 기존 36학급에서 61학급으로 과대학급으로 진행되면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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