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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심연섭 전 입주자대표협의회장 만장일치로 선출배곧아브뉴프랑센트럴(스트리트몰) 관리인 선출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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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14: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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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아브뉴프랑센트럴 관리인 선출집회에서 심연섭 전 입주자대표협의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11월 16일 시화병원 별관2층에서 열린 관리인 선출집회에서는 구분 소유자들이 참석했다.

선출된 심연섭 관리인은 소감과 향후계획에 대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험난하다. 어깨가 무겁고, 부담감이 밀려오지만 여러분과 함께하면 안 될 것이 없다”며 “‘명소를 우리손으로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설정, 시흥시의 최고 랜드마크가 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말했다.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를 맡아온 심연섭 회장은 지난 2년 4개 월 여간 활동하면서 입주자예정자들을 위해 배곧아브뉴프랑 상징물인 조형물 설치를 유치하고, 지하공용 및 부설주차장 이용시 편리하게 개‧보수를 완료하는 한편, 안전상이유로 진입램프 중앙분리대를 해체하고 차선 변경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수분양자들을 대신해 시청 등 관공서와 시행사를 방문, 민원사항을 해결해 추진력과 열정에 칭찬을 받기도 했다.

심 관리인은 “입주자들의 불만이 폭발한 어려운 상태에서 입주자협의회 대표를 맡아 많은 일들을 개선, 보완하고 완성물을 만들어 오기까지 협의회 임원 및 수분양자님들의 관심과 노고로 해결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타 지역 실패사례를 보지 않고, 미래를 설계 할 수는 없듯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미래의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마켓팅, 임차케어서비스는 소유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입점계획은 인테리어비용 과다로 인해 부담이 가중 돼 상권 활성화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다. 소유자는 시장경제에 따라서 기회 있을 때 만들고, 임차인은 형성된 후 자리를 찾는다면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가,오피스 내방객과 워커들이 붐비고, 찾아오는 방문객이 늘어난다면 고무적인 일이나, 반대로 내방객을 끌어드릴 콘텐츠가 없다면 이젠 나서야한다”며 “모든 대안을 마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관리단, 관리위원회 관리인은 집회시 구분소유자의 민원 발언과 관련, “관리비 과다로 인한 어려움과 이로 인한 공동체의 관리비 투명화(공용, 전유), 하자점검(공용, 전유) 정보공유 외, 건물의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업무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건축주와 입주자들간의 갈등이 많았던 배곧아브뉴프랑센트럴이 관리인 선출을 계기로 배곧의 랜드마크로 부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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