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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살림교회, 시흥시1%복지재단 통해 100만 원 전달최석균 목사, “도움이 필요한 곳 써 달라” 동 협의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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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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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살림교회(담임목사 최석균)는 11월 29일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덕인·윤양태)에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1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살림교회 최석균 담임목사, 동 협의체 윤양태‧박덕인 위원장, 한승훈 부위원장, 최현배 분과장, 전상희 복지팀장,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소속의 살림교회는 1990년 창립돼 ‘건강한 성도,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목감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최석균 목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 동안 ‘다니엘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성도들이 모금한 헌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다양한 이유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적은 금액이지만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귀한 헌금이기에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알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떠올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조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덕인 민간위원장은 “살림교회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목감지역사회 어려운 사각지대의 분들을 위해 소중하고 뜻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해 했다.

윤양태 동장은 이번 살림교회 기부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돕는 교회가 있다는 것에 마음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살림교회 기탁금으로 목감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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