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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interview 김진대 시흥시경영인연합회 회장“회원들과 소통해 시흥시에서 꼭 필요한 경제단체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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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2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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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경영인연합회가 11월 1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을 알렸다.

시흥시경영인연합회는 관내 모든 기업의 애로사항 건의는 물론 산업체와 기관, 학교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발전과 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시흥시경영인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진대 (주)동남 사장은 시흥스마트허브(시화산단)에서 파이프 행어와 서포트, 특수볼트․너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으로 이날 시흥시기업인들의 모임인 경영인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기업인들의 작은 목소리를 한데 모아 좀 더 큰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며 “특히 기업과 학교, 시흥시를 하나의 연결통로로 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가입된 회원수는 1만 여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또 “운영함에 있어 사무국이 있어 실질적으로 부담은 없다”며 “기획, 정책, 홍보 3명으로 나눠져서 사무국이 운영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정부에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얘기하는데 이런 문제를 취합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시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꾀해 기업과 시흥시 발전에 기여해 보고자 한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기업을 운영하기 많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일거리도 줄었다. 공장이 가동이 돼야 직원을 쓰는데 많이 그만뒀다. 우리나라 경제도 일본을 많이 닮아가는 것 같다. 일본도 20여 년간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 까 싶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나라에 돈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돈도 없고 우리 개개인이 가지고 있던 금도 다 팔았고 그래서 더 힘들다. 40여년 정도 기업을 운영하고 지난해 같은 적이 없었다”며 “매출이 떨어졌다”고 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를 조금이나마 타개하고자 시흥시경영인연합회를 창립한 만큼 기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는 김 회장의 바람이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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