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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율포마을회관·경로당, ’재건축 확장·증축 개관식’ 개최윤규병 회장 “마을회관·경로당 아껴주고 사랑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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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2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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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율포마을회관·경로당이 재건축 확장·증축으로 12월 4일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어르신들의 쉼터로 재탄생해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강상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목감노인회 분회장, 윤양태 목감동장, 김일주 농민교육원 원장, 조원희 전 시의원, 안산농협 박찬연 상임이사, 이철규 지도상무, 김창렬 산립조합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재건축을 마치고 개관식을 가진 목감동율포마을 회관 겸 경로당은 시흥시동서로 1198번길 22(구 목감동 108-10) 소재에 20평 조립식 건물에서 연건평 37평의 2층 건물 확장·증축, 새롭게 단장됐다.

   
 

개관식은 이재민 율포마을 청년회 총무의 진행으로 개식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 및 격려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규병 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뜻 깊은 날을 빛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마을회관 경로당을 많이 아껴주며 사랑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로당은 현재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가족 같은 분위기속에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강상옥 목감분회장은 “지회장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다. 또 노인대학 졸업식이 겹쳐 관계공무원들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목감동 33개 중 모범적인 경로당인 만큼 회원들의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양태 목감동장은 “율포마을은 자연부락으로서 계절마다 행정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경로당이 마을회관 역할도 하는 만큼 마을일도 의논하고 정도 많이 나누시며 건강도 챙기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일주 농민교육원 원장, 안산농협 박찬연 상임이사, 김창렬 산립조합장, 김성태 청년회장 등 개관식을 축하하는 격려의 말이 이어졌다.

한편, 김현수 11통 통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마을회관이 지은 지 24년이 되다보니 노후 되고 매우 협소했다. 이에 2017년 1월, 마을주민들은 재건축의 필요성을 시청에 건의했다”며 “드디어 10월 16일 준공해 단층에서 2층 건물로 확장하게 됐다. 이 모두가 주민들 덕분에 이뤄졌다. 아울러 관계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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