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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호 예비후보(시흥갑, 민)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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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2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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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로 예정된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시흥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길호 예비후보(55세)가 1월 12일 자신의 저서 ‘이제는 때가 됐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임병택 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김윤식 전 시흥시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도의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개최된 이길호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는 외부인사를 전혀 초청하지 않은 행사 임에도 시작 전부터 시흥시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예비후보는 “20년간 정치, 행정, 사업의 길을 걸으며 부단히 준비해온 길을 이제는 시흥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저서 ‘이제는 때가 됐다’ 1부에서는 이길호 예비후보가 살아온 길, 그리고 정치 철학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날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이 후보와 자녀가 등장하는 영상 형식으로 책 소개가 진행되어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부에서는 이길호 예비후보가 꿈꾸는 시흥, 그리고 시흥의 발전을 위한 비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시흥은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교통 문제와 학교 시설 문제, 구체적으로는 호수 공원 문제 등이 제대로 해결되어지지 않고 있다”며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시흥의 지역경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에 매진해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시흥의 대표적인 소공산업인 부품소재산업 활성화 정책과,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률 증진을 위한 직접적인 방안으로써 시흥에 대기업 유치 정책을 조화롭게 실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오래전부터 포동 폐염전의 친환경적 개발을 주장했다.

한편, 이길호 후보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후보 정책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흥갑연락소장, 더불어 민주당 미래도시건설 정책특위 부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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