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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예비후보(시흥을, 민) 출판기념회, ‘국민이 주인인가?’‘정치 바뀌어야’‥지역의 노력에 숟가락 얻는 정치 더 이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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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2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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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예비후보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1월 15일 시흥시 여성비전센터에서 ‘국민이 주인인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정을 알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1500명의 지지자들이 출판기념회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다른 출판기념회와 다르게 정치인들의 인사말보다 김 예비후보의 ‘왜 시흥을에 출마 하는지’, ‘시민이 바라는 정치는 뭘까?’, ‘다시 정치를 바꿔라’ 등의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저서 ‘국민이 주인인가?’를 통해, “‘더 이상 중앙정치에 지역이 매몰되면 안 된다”며 “지역의 노력에 숟가락을 얻는 정치는 더 이상 안 된다”고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시정부의 역할은 무엇이고,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반문하고,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을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어렵게 진행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해철 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김윤식 시장의 편안함 속의 날카로움 그리고 추진력에 놀랐다”면서 “10년 동안 일관되게 자치분권을 외치고, 모든 정책을 펼쳤던 것은 배짱과 내공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김윤식 전 시흥시장은 저와 오랫동안 함께 어떻게 하면 지방자치를 발전시킬까 주민들을 중심에 놓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까 늘 같이 고민하고 같이 실천해 온 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식 예비후보는 고 제정구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시흥시 최초로 3선 시장을 역임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시장 재임기간에는 배곧신도시 건설,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사업 등을 추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기태 부시장 등 3명의 전 부시장, 서재열 상공회의소 회장, 장재철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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