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4.15 총선
장재철, 자유한국당 시흥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겠다”
시흥저널  |  webmaster@siheungjou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7  20:1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장재철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이 1월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장 위원장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기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2006년 시흥시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그 날의 설렘과 가슴 벅찬 심정이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년간 시흥시민이 시흥시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소명을 주셔서 시흥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뛰었고, 그동안 시흥시민들에게 분에 넘친 사랑을 받았다”며 “때로는 좌절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많은 시민들께서 믿음과 사랑을 주셨다.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가치 속에서 국민이 중심이 돼 번영을 피워낸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만한 길을 걸어오면서 경제강국, 안보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 2년 반 동안 보수정권이 애써 키워놓은 70년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경제와 고용, 외교·안보에서 교육·국가통합까지 국정 온갖 분야에서 정책 실패와 부작용의 경고음이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 2년 반은 무엇 하나 잘한 것이 없는 ‘완전히 실패’한 국정 운영이었다. 경제 활력은 떨어지고, 성장 동력은 위축됐으며, 경기침체는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래는 더욱 암울하다”며 “시흥의 지역경제도 점점 더 침체되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시흥시민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여파로 시화공단이 점점 더 죽어가고 있다. 권력을 잡은 민주당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라며 “견제할 세력 없는 문재인 정권은 거침없이 폭주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2년 반’이 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이유”라고 전했다.

장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겠다. 장재철이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며 “과거 성장시대 국가중심의 성장일변도 정책에 대해 반성하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국민을 중심’에 두는 혁신정치를 펼치고, 불법과 탈법 관행 등을 혁파해 누구에게나 공정한 경쟁기회를 제공하며, 기득권 세력의 위선적, 불공정 플레이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흥의 진정한 발전을 향한 도전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시기로 시흥시민에게 꿈을 심어주는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실천 역량을 보여드리겠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대안을 마련해서 시흥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시흥시민의 삶의 질 욕구는 여느 도시 시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도 그런 부분으로 이제 인구 60만 명을 바라보는 시흥시의 미래는 지역의 국회의원이 시흥발전의 포커스를 어느 방향에 맞춰야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주도하고, 새롭게 유입되는 시민들을 화합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로, 시흥시민은 새로운 지역발전 모멘텀을 원하고 있다”며 “개발을 통한 외형적인 팽창인가, 아니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정주성 확보를 통한 품격 있는 도시로의 발전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양적인 팽창’뿐 아니라 ‘질적으로 성숙하고’ 거기에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품격 있는 도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낡은 정치, 구태 정치를 새로운 희망의 정치로 바꿔 위대한 시흥시민의 힘으로 낡은 정치를 허물고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로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고, 상식이 바로 서는 시흥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서민과 청년에게 희망이 되고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를 준비하는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재철이 만들 시흥의 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으로 새로운 시흥은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이어야 한다”면서 “따뜻한 가슴과 강인한 몸으로 현장을 누비며 시흥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신명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15049 경기도 시흥시 오동마을로5번길 29-1, 202호  |  대표전화 : 031) 431-1610  |  팩스 : 031) 497-1620
(주)시흥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2  |  등록일 : 2011년 4월 29일  |  발행·편집인 : 한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훈
Copyright © 2020 시흥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