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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시스템가구, 행거 전문업체 ‘(주)현대아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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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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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가구, 행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현대아트모아(대표이사 김성호)는 경기도 시흥시 소망공원로 306(정왕동 시화공단 3라 302호)에 위치해 있다.

사업부문은 3개로 현장팀 20명, 코디룸 8명, 아이폼 캐릭터사업 분야 4명 등 총 31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1979년 옷걸이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기업을 설립한 후 1996년 ㈜현대아트모아 법인을 설립해 행거, 매장용집기, 드레스룸 개발·판매에 이어 2018년부터 (주)아이폼과 손잡고 캐릭터사업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 주>

 

 

▣ 회사연혁

   
 

현대아트모아는 1979년 8월 현대기업을 설립해 옷걸이 부품을 생산했다.

1996년 10월, ㈜현대아트모아 법인을 설립, 행거, 매장용집기, 드레스룸 개발․판매를 시작했다.

▲1999년에는 ‘수출유망기업 선정(중소기업진흥공단)’, ‘유망중소기업 선정(한빛은행)’ 됐으며 ▲2001년-‘2001년 수출기업화사업 대상기업 선정(중소기업청)’, ‘수출유망중소기업선정(경기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2003년-‘2003년 수출기업화사업 대상기업 선정(중소기업청)’, ‘산업패밀리기업 지정(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코디룸-드레스룸 제품 출시, ‘수출유망중소기업선정(경기종합지원센터)’, ‘유망중소기업 선정(경기도)’, ‘ISO 9001인증획득(국제표준인증원)’ ▲2004년-코디룸-CJ 홈쇼핑 방영, 현대․LG 쇼핑몰 외 온라인 쇼핑몰 판매, 코디룸-우수상품디자인상 수상(산업자원부), 코디룸-‘2004년 벤처디자인 상품선정’-장려상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 ▲2006년-이지센스-드레스룸 제품 출시, 이지센스-CJ․LG․현대․롯데․우리 쇼핑몰 외 온라인 쇼핑몰 판매, ‘코디룸-INNO-BIZ 기업선정(중소기업청)’ ▲2007년-코디룸.이지센스-여성동아․퀸 무료협찬 진행 ▲2009년-뉴코아 아울렛 입점(수원점 4월, 안산점 6월, 평촌점 9월 입점), 프란시아 가구납품(코디룸, 이지센스), 코디룸-한샘납품(제품명: 알토6001) ▲2010년-뉴코아 아울렛(강남점 입점) ▲2012년-용산 현대아이파크몰 입점, 목동 행복한백화점 입점(구 행복한세상백화점) ▲2012년-NC백화점 입점, 소상공인 창업박람회(KINTEX)참관 ▲2013년-K SHOP FAIR 2013(KINTEX) 참관, MBC 건축박람회 2013 서울 홈&리빙페어 참관, 한샘(T라인) CJ홈쇼핑 방영(현대 ‘CODIROOM’ OEM), 롯데홈쇼핑 1․2차 코디룸 방영 ▲2014년-뉴발란스(스포츠 의류 매장)전매장 진열집기류 납품 ▲2015년 여성 크로커다일 레이디 진열집기류 제작 납품 ▲2018년-캐릭터사업 시작

 

 

▣ 사업영역

   
 

(주)현대아트모아는 아파트 수납용․주방용 가구, 고급주택 및 팬트하우스(Penthouse Apartment), 고급빌라 가구용 가구 디자인 및 제작․시공, 주문용 가구, 모델 및 샘플하우스 코디네이션, 알미늄 가공, 도어용 및 손잡이용 외, 드레스룸 및 창고 수납용 시스템 가구, 수입 및 국내 S/L 하드웨어를 생산·판매한다.

   
 

또 2018년부터는 캐릭터 사업을 시작했다.

 

 

▣ VISION 2022

 

   
 

현대아트모아는 2013년 매출 50억대 흑자로 전환해 영업활성화(온라인시장, 해외시장개척, 고객관리체계)를 꾀했다.

2014년 매출 70억대로 수익성 안정과 경쟁력 확대, 조직안정, 2015년 재무구조안정, 시설 보완 생산시설확대, 2018년 사업분야 확대, 코스닥 진출, 우리사주, 신사업 분야 발굴을, 2022년에는 매출 500억대를 초과하며, 종합수납 가구업, 우량강소기업으로 발돋음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아트모아는 VISION 2022으로 ▲매출 500억대 돌파하는 공개기업 ▲종합수납가구업계의 최우수 강소기업 ▲모두가 함께 하고 싶은 좋은 기업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 고객가치실현

현대아트모아는 고객지향 창조경영으로 고객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며, 공정경영 열린 경영으로 회사의 비전과 임직원의 꿈을 함께 이루는 미래지향적 기업, 끊임없는 기술혁신, 디자인 창출에 의해 세계 곳곳에 명성을 펼치는 기업이 돼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 주요제품

■ 코디룸, 이지센스

   
 

-고정식 수납공간(장롱, 붙박이장)을 탈피해 개성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가구로 좁은 공간에 설치 가능하다.

-공간효율성이 높으며 장소에 따른 이동설치가 용이한 편리한 제품으로 100% 완전 개폐형의 서랍장.

-크기와 종류별 수납이 가능한 악세서리장.

-용도에 따라 변형 가능한 컨테이너장.

-공간사이즈에 맞춰 구성이 가능한 선반.

 

■ 토마몬 캐릭터가방

   
 

토마몬은 걱정을 먹어주는 몬스터 캐릭터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각종 고민, 걱정을 먹이로 먹고 사는 우리 주위에 사는 몬스터 친구들이다.

늘 우스꽝스럽고, 장난도 많이 치는 친구들이지만 마음만은 늘 따뜻하고 우리들의 고민을 먹어주는 고마운 캐릭터 친구다.

   
 

토마몬 캐릭터로 만든 가방은 학생들의 보조가방으로 또 여성들의 핸드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ini_interview 김성호 현대아트모아 대표이사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이 가장 큰 보람”

 

   
 

2013년부터 시흥시기업협회 회장으로 현대아트모아 대표이사로 바쁜 나날을 보낸 김성호 현대아트모아 대표이사.

기존의 행거와 드레스룸 개발 및 판매에서 벗어나 최근 캐릭터사업에 푹 빠져 있다.

“지난 2018년 5월부터 시작한 캐릭터사업은 라이센싱을 많이 해야 하고 박람회가 많아 해외에도 자주 나가야 한다”며 “라이센싱을 목표로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영상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IBK기업은행 투자유치, 한국컨텐츠진흥원, 경기컨텐츠진흥원과 업무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으로 손세정제와 마스크는 지난해 12월과 올 1월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에 한 3개 업체는 계약서를 보낸 상태로 도장만 찍으면 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홍콩전시회에서는 낫소와 콜라보해 만드는 토마몬캐릭터 축구공이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며 “낫소와의 콜라보 축구공에 완구축구공 만드는 독일 업체가 관심 갖고 있어 완성되면 수출 오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에 있는 27년 된 인형, 가방, 키링 쪽 업체가 라이센싱 가지고 만들어 보겠다해 샘플을 주기로 했다”며 “여기에 나이키하고 디즈니 등에 납품하는 필리핀의 티셔츠 만드는 한인 업체와도 라이센싱 계약해 토마몬 티셔츠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10월 (사)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7년 여간 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기업인협회가 근로복지관부터 시작, 비즈니스센터 8층, 2층, 1층으로 이전하며 반듯한 전시장이 꾸려진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는 시청 기업지원과 경제국, 산업진흥원, GBSA, 경기신보, 환경국 등과 잘 협력하고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잘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인협회를 비롯해 28개 기업인단체들이 시흥시경영인연합회를 결성함으로써 네트워크가 강화돼 기업들한테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또한 협회장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시흥시기업인협회는 그간 관내 사회복지기관, 시흥시1%복지재단에 많은 후원과 기부를 해 왔다. 노인·거모·장애인·목감 복지관과 장애인자립센터 등을 도움을 줬는데 이 부분이 협회장으로써 가장 보람됐다”며 “기업인들 역시 시흥시민이고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을 기업들에게 심어줘 조금 더 다양하게 지원하고 기부활동도 조금 더 많이 할 수 있게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그런 부분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성호 회장은 “협회장 임기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시흥시와 협회 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제 현대아트모아 대표로, 기업인협회 전 회장으로 기업경영에 몰두하고 협회를 뒤에서 뒷바라지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시흥시기업인협회는 당초 2월에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계로 3월 26일로 잠정 연기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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