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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 관련 성명서 발표공천 관련 소문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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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2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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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예비후보가 2월 20일, 최근 민주당 공천과 관련, 떠도는 소문들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김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공천과 관련해 떠도는 소문이 지역 내 민주당원은 물론 지역 사회를 흔들고 있는 사태가 우려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이었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정신임에도 더 이상 이 같은 소문이 지역 사회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해당 소문이 사실이라면 민주당의 정신에 위배되는 불공정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면 조정식 의원과 김윤식 전 시장이 함께 나서서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공정하고 정당한 경선에 임할 것임을 밝혀 더 이상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더욱이 “이번 성명은 최근 지역 내 돌고 있는 공천관련 소문에 대한 당원들의 불편한 심경을 대변한 것”이라며 “당 중앙에서 21대 총선과 관련해 ‘현역 의원 경선’을 원칙으로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흥을 선거구 내에서는 특정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기 위해 중앙당 및 공천관리위원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해당 후보가 단수 공천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여기에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할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해당 소문이 퍼지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선거구는 4선의원인 조정식 국회의원과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의 3파전으로 치열한 공천싸움이 예상돼 관심을 모았다”며 “‘민주당을 믿는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근거 없는 소문에 지역 내 당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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