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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전 시장, 무소속 출마 포기‘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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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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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3월 24일, 21대 시흥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자격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는 입장문을 전해왔다.

김 전 시장은 “오늘 21대 시흥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자격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저를 믿고 끝까지 애써주신 분들께 끝없는 감사와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다. 보잘 것 없는 저와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부족했다. 정치인으로서 시민의 대표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 번 송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시장은 “‘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다. 지금까지 9년 여간 자치분권을 시정철학으로 시정을 펼쳐왔고, 주권자에게 권한을 다시 돌려주자는 분권운동을 해왔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당원의 권리’가 존중되는 ‘정당 민주주의’ 없이는 자치분권은 요원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꿈꾸는 많은 시민들의 열망도 들었다. ‘주민이 주인’이 되지 않고는 도시의 발전도, 국가의 미래도 허울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 “시흥을 위한 꿈은 더 크게 꾸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키워야 할 공단과 서울대학교.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던 서울대병원, 도시 곳곳에 담아 놓은 꿈을 펼치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흥의 꿈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 김윤식은 시흥사람’이다. 20대의 청년 김윤식부터 시흥시장을 맡은 김윤식까지 故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치를 배우던 그때부터 지금 이 자리까지 김윤식을 보듬어 안고, 김윤식을 키운 것은 시흥이었다”며 “‘시흥은 김윤식의 삶’이다. 시흥에서 더 채우고 배우겠다. 함께해주신 따뜻했던 마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윤식 전 시장은 3월 19일 조정식 의원 공천과 관련, “부당한 결정, 꼼수 정치, 밀실공천 굴복 없다”며 시흥시민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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