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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디지털성범죄, “n번방 용의자 강력하게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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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2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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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월 24일, 디지털 성착취 사건 ‘n번방’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 후보는 “n번방은 인간의 권리를 무참하게 짓밟은 악랄한 범죄의 온상이었다”며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차마 입으로 담을 수조차 없는 일들이 발생했다.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칼로 상처를 내고, 직접 범죄에 가담하는 등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모로서, 사람으로서, 아직 사회와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희롱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는 이 사건에 대해 엄중함을 파악하고, 모든 가해자들을 찾아 일말의 관용 없이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해자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적극적인 치료도 이뤄져야 할 것이고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피해로 인해 상처받은 피해자들을 우리 국가가 끝까지 보호해야 한다”며 “문정복은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성범죄, 성착취와 이를 통한 유포 및 협박 등의 피해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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